KPI뉴스 - 케이뱅크 5월 30일로 유상증자 연기

  • 맑음강화10.1℃
  • 맑음영천5.5℃
  • 맑음대구8.5℃
  • 맑음북춘천4.6℃
  • 맑음장흥7.6℃
  • 구름많음창원10.4℃
  • 맑음파주6.0℃
  • 맑음통영11.1℃
  • 맑음서청주6.1℃
  • 맑음군산12.1℃
  • 맑음보성군8.6℃
  • 구름많음남원10.5℃
  • 구름많음성산12.7℃
  • 맑음광주12.4℃
  • 맑음여수13.0℃
  • 구름많음순천7.1℃
  • 맑음영월4.2℃
  • 맑음해남8.5℃
  • 맑음의성4.1℃
  • 구름많음거제9.5℃
  • 구름많음북창원11.8℃
  • 맑음울릉도11.4℃
  • 맑음서산8.7℃
  • 맑음제주12.4℃
  • 맑음장수4.6℃
  • 맑음부안11.0℃
  • 맑음영덕7.7℃
  • 맑음속초8.7℃
  • 맑음고창9.3℃
  • 맑음남해11.4℃
  • 맑음청송군3.8℃
  • 맑음북강릉8.2℃
  • 맑음합천6.3℃
  • 맑음부여9.3℃
  • 맑음태백2.1℃
  • 맑음홍성7.8℃
  • 맑음동두천6.5℃
  • 맑음고창군10.4℃
  • 맑음동해7.6℃
  • 맑음청주9.9℃
  • 맑음강릉7.8℃
  • 맑음거창5.1℃
  • 구름많음밀양11.5℃
  • 맑음대전8.8℃
  • 맑음백령도10.3℃
  • 맑음정읍10.4℃
  • 맑음철원5.5℃
  • 맑음영광군9.3℃
  • 구름많음산청5.6℃
  • 맑음인천13.2℃
  • 맑음양평7.3℃
  • 맑음금산6.0℃
  • 맑음천안5.9℃
  • 맑음대관령-1.2℃
  • 맑음구미7.3℃
  • 맑음봉화0.7℃
  • 맑음수원11.7℃
  • 맑음상주4.8℃
  • 맑음전주11.2℃
  • 맑음강진군9.0℃
  • 구름많음의령군5.8℃
  • 맑음진도군9.3℃
  • 맑음문경5.0℃
  • 맑음함양군4.5℃
  • 맑음서귀포13.4℃
  • 구름많음진주7.3℃
  • 맑음이천7.3℃
  • 맑음보은3.7℃
  • 맑음인제3.1℃
  • 구름많음양산시12.5℃
  • 구름많음포항11.2℃
  • 맑음흑산도10.5℃
  • 맑음고흥6.5℃
  • 구름많음울산10.4℃
  • 맑음원주6.0℃
  • 맑음홍천3.3℃
  • 맑음광양시10.9℃
  • 맑음정선군0.2℃
  • 맑음고산13.6℃
  • 맑음보령12.2℃
  • 구름많음김해시10.5℃
  • 맑음서울10.5℃
  • 맑음제천5.0℃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울진6.9℃
  • 맑음세종8.5℃
  • 구름많음경주시7.8℃
  • 맑음추풍령4.4℃
  • 맑음목포11.7℃
  • 맑음안동5.1℃
  • 구름많음부산11.7℃
  • 맑음충주6.8℃
  • 맑음임실7.0℃
  • 맑음영주4.9℃
  • 구름많음북부산12.6℃
  • 맑음춘천4.9℃
  • 맑음완도10.8℃

케이뱅크 5월 30일로 유상증자 연기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4-09 16:28:40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K 신용대출' 개편

케이뱅크가 유상증자 납입일을 연기했다. 연기한 유상증자 납입일은 5월 30일로 공시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9일 "주요 주주사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일정을 고려해 속도 조절을 할 필요가 있어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 케이뱅크가 유상증자 납입일을 5월 30일로 연기했다. [뉴시스]


케이뱅크는 주주사와 올해 1월 59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할 때 납입일을 이달 25일로 우선 정하되, 6월 28일까지는 추가 협의 없이 은행장에게 위임해 일정 변경이 가능토록 했다.


금융권에서는 케이뱅크의 유상증자 연기 원인에 대해 케이뱅크 대주주인 KT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문제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케이뱅크의 지분 10%를 가진 KT가 금융위원회의 '한도초과보유 승인심사'를 통과해 지분을 34%까지 늘려야 증자 여력이 확보된다.

 

그러나 KT는 현재 담합 혐의로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다. KT는 지하철 광고 아이티시스템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했다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2016년에 70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K뱅크 관계자는 "인터넷 은행 특례법에 보면 (대주주 적격 심사 시) 최근 5년 간 벌금형 이상을 받았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면서 "(KT의) 위반 사안에 대해 경미한 사안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심사를 금융위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황창규 회장이 정치권 인사 등에 고액의 자문료를 주며 로비를 했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까지 받게 돼 심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태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대표 대출 상품인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K 신용대출'도 개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11일부터 두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한 뒤 내용과 절차를 개편해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대출 중단은 상품 개편을 위한 것으로, 유상증자 연기와 별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은행은 대출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고객이 받은 다른 금융기관 대출을 조회해 바로 케이뱅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를 이전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꾼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