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충남도, 연내 선장그린산단 등 6곳 408만㎡ 산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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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연내 선장그린산단 등 6곳 408만㎡ 산단 추진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30 15:46:24
리더스밸리·제2디지털 등 계획 검토 승인키로

충남도가 아산 선장그린복합일반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6개 408만㎡ 규모 산업단지계획의 승인을 추진키로 했다.


▲올해 추진하는 충남 6개 산업단지 위치도.[충남도 제공]

 

30일 도에 따르면 이날 승인·고시된 선장그린복합일반산업단지는 10여 년 전부터 추진과 취소가 반복됐던 곳으로 총 규모 94만 2000㎡(29만평), 산업시설용지 49만 8000㎡(15만평)이다.


도는 올해 안에 △리더스밸리(아산, 35만 1000㎡) △제2디지털(아산, 67만 4000㎡) △현대대죽2(서산, 68만 1000㎡) △성연(서산, 73만 4000㎡) △홍성제2(홍성, 69만 8000㎡) 산단계획을 검토·승인할 계획이다.


승인을 추진하는 산단은 선장을 포함해 6개 산단 408만 1000㎡(124만평)이며, 도는 신성장동력 창출과 초국경적인 경제단위로 소수의 거대 경제집적지(메가리전)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선장그린복합산단이 조성되는 아산 서부권역은 현대차, 인주산업단지(1-3공구)가 입지하고 있으며, 인주역 공사가 시행 중인 지역이다. 산단과 연접해 지방도 623호선과 국지도 70호(선장-염치간)가 위치하고 서부내륙 고속도로(평택-부여구간, 2029년 개통) 신창나들목(IC)이 신설될 예정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된다.


도는 자동차, 트레일러, 전자전기 등 아산시 주력 업종의 입주 수요가 높은 만큼 산단이 조성되면 기존 산업의 확장과 신산업 유치 등으로, 생산유발 41조 7000억원, 고용유발 5만 6000명, 부가가치액 10조 5000억원의 경제적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경선 도 산업입지과장은 "충남 북부권의 급증하는 개발수요를 중·남부권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승인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선도하는 충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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