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전년比 3.6%↑, 영업익 44.5%↓…"R&D비용 증가"

  • 흐림강릉18.6℃
  • 흐림영광군20.5℃
  • 흐림북부산20.7℃
  • 구름많음원주24.6℃
  • 흐림고산18.9℃
  • 맑음속초18.6℃
  • 구름많음상주21.6℃
  • 흐림통영18.9℃
  • 흐림안동20.2℃
  • 흐림순창군20.7℃
  • 구름많음북춘천24.0℃
  • 흐림천안23.9℃
  • 맑음대관령13.9℃
  • 흐림흑산도17.6℃
  • 구름많음충주22.6℃
  • 흐림남원21.0℃
  • 흐림동해17.8℃
  • 흐림부안20.7℃
  • 흐림보성군20.0℃
  • 구름많음강화21.4℃
  • 흐림강진군19.8℃
  • 흐림진도군20.0℃
  • 구름많음대전22.8℃
  • 흐림울진17.7℃
  • 맑음파주23.8℃
  • 흐림밀양21.9℃
  • 구름많음구미22.0℃
  • 구름많음영월21.5℃
  • 구름많음봉화18.6℃
  • 흐림성산20.7℃
  • 비서귀포20.0℃
  • 흐림의령군20.7℃
  • 흐림임실20.5℃
  • 흐림포항19.5℃
  • 흐림장흥20.1℃
  • 구름많음추풍령19.3℃
  • 구름많음수원23.8℃
  • 흐림정선군18.3℃
  • 구름많음영천19.2℃
  • 흐림고창군21.4℃
  • 흐림북강릉17.8℃
  • 흐림함양군20.4℃
  • 구름많음인천23.1℃
  • 비제주20.5℃
  • 흐림진주19.2℃
  • 흐림목포20.4℃
  • 흐림합천21.4℃
  • 맑음양평24.6℃
  • 구름많음보은21.3℃
  • 흐림양산시21.3℃
  • 흐림부여21.9℃
  • 흐림전주22.0℃
  • 흐림고흥19.1℃
  • 흐림거창20.3℃
  • 구름많음영덕18.0℃
  • 흐림군산21.3℃
  • 흐림문경21.0℃
  • 흐림광주21.3℃
  • 비울릉도16.9℃
  • 흐림정읍21.0℃
  • 흐림장수19.8℃
  • 구름많음홍성22.8℃
  • 흐림창원19.9℃
  • 구름많음이천23.5℃
  • 흐림경주시18.8℃
  • 흐림금산22.0℃
  • 구름많음청주24.7℃
  • 흐림세종21.4℃
  • 흐림부산19.3℃
  • 흐림남해19.3℃
  • 흐림서산21.9℃
  • 흐림거제19.0℃
  • 구름많음서울25.0℃
  • 흐림보령21.3℃
  • 흐림해남20.1℃
  • 흐림북창원21.9℃
  • 흐림완도19.2℃
  • 구름많음의성21.1℃
  • 흐림철원22.5℃
  • 흐림울산18.5℃
  • 구름많음제천22.4℃
  • 구름많음춘천23.9℃
  • 맑음태백14.7℃
  • 흐림여수19.8℃
  • 맑음인제19.6℃
  • 구름많음홍천20.3℃
  • 맑음백령도19.9℃
  • 흐림산청19.7℃
  • 흐림순천18.4℃
  • 구름많음영주20.8℃
  • 흐림고창21.0℃
  • 흐림서청주23.2℃
  • 흐림동두천19.3℃
  • 구름많음청송군18.3℃
  • 구름많음대구20.1℃
  • 흐림김해시20.6℃
  • 흐림광양시19.2℃

GC녹십자, 지난해 매출 전년比 3.6%↑, 영업익 44.5%↓…"R&D비용 증가"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2-12 15:45:03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5% 줄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34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제공]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도 8.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혈액제제의 중남미 수출 증가에 따라 10.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백신 사업의 경우 자체 생산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외부 도입 상품은 공급 지연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수익성 변동 폭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3% 증가했고,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으로 매출 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연결 대상인 GC녹십자엠에스와 GC녹십자랩셀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로 이어졌다. GC녹십자랩셀의 경우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대비 44.2% 증가한 측면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규 수출 국가 개척 등으로 인한 해외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과 R&D 투자 확대 기조를 지속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