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반기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전기比 4.7%p↑

  • 박무백령도15.9℃
  • 맑음김해시14.2℃
  • 맑음속초16.1℃
  • 맑음북부산11.8℃
  • 맑음흑산도16.9℃
  • 맑음구미9.6℃
  • 맑음제천5.4℃
  • 구름많음고산18.6℃
  • 맑음임실8.2℃
  • 맑음광주13.7℃
  • 맑음천안8.8℃
  • 맑음강진군11.0℃
  • 맑음의성6.4℃
  • 맑음북춘천8.1℃
  • 맑음청송군5.5℃
  • 맑음춘천8.7℃
  • 구름많음제주18.7℃
  • 맑음동두천10.1℃
  • 맑음남원9.6℃
  • 맑음인제7.8℃
  • 맑음통영15.4℃
  • 맑음원주9.9℃
  • 맑음울산12.5℃
  • 맑음보령11.7℃
  • 맑음울릉도17.7℃
  • 맑음합천9.3℃
  • 맑음완도13.8℃
  • 맑음상주8.6℃
  • 맑음보성군11.9℃
  • 맑음양평10.5℃
  • 맑음서귀포20.6℃
  • 맑음북창원14.4℃
  • 맑음포항14.8℃
  • 맑음이천8.9℃
  • 맑음영광군10.8℃
  • 맑음부여9.6℃
  • 맑음순창군9.2℃
  • 맑음동해14.1℃
  • 맑음충주7.5℃
  • 맑음강화11.1℃
  • 맑음거제13.9℃
  • 맑음고흥9.5℃
  • 맑음청주13.0℃
  • 맑음서울14.2℃
  • 맑음함양군7.0℃
  • 맑음목포15.0℃
  • 맑음해남9.4℃
  • 맑음서청주7.5℃
  • 맑음장수5.4℃
  • 맑음세종10.6℃
  • 맑음영덕12.0℃
  • 맑음부안11.8℃
  • 맑음의령군8.4℃
  • 맑음장흥8.7℃
  • 맑음창원15.8℃
  • 맑음진주9.0℃
  • 맑음밀양11.9℃
  • 맑음수원11.4℃
  • 맑음인천15.7℃
  • 맑음양산시13.0℃
  • 맑음대전11.2℃
  • 맑음철원7.6℃
  • 맑음산청8.4℃
  • 맑음거창6.5℃
  • 박무홍성9.8℃
  • 맑음영천9.3℃
  • 맑음보은6.5℃
  • 맑음순천8.0℃
  • 맑음파주8.6℃
  • 맑음대관령3.1℃
  • 맑음태백4.0℃
  • 맑음문경8.1℃
  • 맑음북강릉15.8℃
  • 맑음광양시14.4℃
  • 맑음진도군10.9℃
  • 맑음남해14.5℃
  • 맑음성산18.4℃
  • 맑음대구12.0℃
  • 맑음영주6.6℃
  • 맑음봉화4.6℃
  • 맑음전주12.5℃
  • 맑음경주시9.8℃
  • 맑음홍천8.6℃
  • 맑음울진10.9℃
  • 맑음정읍11.3℃
  • 맑음서산10.3℃
  • 맑음고창군9.7℃
  • 맑음여수17.2℃
  • 맑음영월6.5℃
  • 맑음정선군6.9℃
  • 맑음금산8.3℃
  • 맑음고창9.9℃
  • 맑음군산11.6℃
  • 맑음추풍령7.5℃
  • 맑음안동9.0℃
  • 맑음부산17.0℃
  • 맑음강릉16.3℃

상반기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전기比 4.7%p↑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10 16:09:10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들의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K-ICS)이 223.6%로 전분기(218.9%) 대비 4.7% 포인트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생명보험사의 K-ICS 비율은 224.3%로 전분기(219.4%) 대비 4.9% 포인트 상승했으며, 손해보험사도 222.7%로 전분기(218.3%) 대비 4.4% 포인트 올랐다.

 

▲지급여력비율 변동 추이. [금융감독원 제공]

 

K-ICS는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다. 올 상반기 K-ICS 비율(경과조치 적용 후)이 전분기 대비 개선된 건 가용자본 상승이 요구자본보다 높았던 결과다.

경과조치 적용 전 K-ICS 비율은 201.7%로 전분기(198.1%) 대비 3.6% 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19개 보험사가 경과조치를 적용받고 있다.

6월 말 기준 가용자본은 259조5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조6000억 원 증가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부채 감소효과 등으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5조9000억 원 늘어났고, 보험계약마진(CSM)이 반영된 조정준비금도 3조2000억 원 증가한 효과다.

 

▲지급여력비율 변동 상세. [금융감독원 제공]

 

같은기간 요구자본은 116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3000억 원 늘어났다. 주식위험 증가에 따른 시장리스크가 3조7000억 원 증가했고, 해지위험 증가에 따른 생명·장기손해보험리스크가 1조900억 원 증가한 효과다.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에서 금감원의 권고 기준인 150%를 밑돈 생보사는 KDB생명(140.7%), 푸본현대생명(144.5%) 이다. 손보사 중에선 MG손해보험(79.6%)만 보험업법상 기준인 100%를 밑돌았다.

생보사 중 경과조치 적용 전 K-ICS 비율에서는 △푸본현대생명(5.6%) △KDB생명(67.5%) △IBK연금보험(79.8%) △흥국생명(108.6%) △ABL생명(113.2%) △하나생명(121.6%)이 권고기준 또는 보험업법 기준을 하회했다. 손보사 중에선 △MG손해보험(62.1%) △흥국화재(132.3%) △롯데손해보험(143.2%)이 낮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나 경과조치 적용 전 100% 미만 보험사인 푸본현대생명, KDB생명, IBK연금보험에 대해선 재무개선계획의 이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