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순당,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국순당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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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국순당 선물세트’ 출시

이종화
기사승인 : 2018-09-14 16:17:23

국순당이 추석을 맞이해 명절에 어울리는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술로 우리 전통 제법에 맞게 빚은 순수발효주로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12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으며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이다. 

 

▲ 국순당 차례주 예담. [국순당 제공]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해선보이는 우리 술 선물세트다.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어 희소성과 의미가 있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송절주, 자주,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이 있다.

 ‘송절주’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겨 마시던 명주로 겨울철 한파 에서도 강직함을 잃지 않은 소나무 마디로 빚은 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특한 솔향기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자주’는 고려시대부터 즐겨 마시던 명주로 맑은 약주에 황납(꿀)과 호초(후추)를 넣어 중탕해서 빚는다. 은은한 약주가 호초의 맛과 조화를 이뤄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일품이다.

 

‘이화주’는 고려시대 왕족이 즐기던 고급 탁주로 색이 배꽃처럼 희며, 떠먹을 수 있는 걸쭉한 식감이 독특한 국순당 최고의 인기 복원주이다.

 

‘사시통음주’는 사시사철 빚어 즐기던 조선시대 명주이다, ‘청감주’는 술의 빛깔이 맑고 단맛이 좋아 누구나 음미하며 마시는 조선시대 명주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민속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주로 구성한 국순당 프리미엄 백세주 선물세트는 3만원대부터 6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우리 술을 되살려 의미가 깊은 ‘법고창신’ 선물세트, 농민과 상생 협력으로 빚은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 차례상에 꼭 필요한 종묘제례 전용 차례주 ‘예담’등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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