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그알'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집중 분석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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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집중 분석 2부작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25 17:00:40
SBS '그것이 알고 싶다' 9월 28일과 10월 5일 방송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조명

'그것이 알고 싶다'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2회에 걸쳐 다룬다.


25일 SBS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뤘던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9월 28일과 10월 5일 방송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심층 분석한다.

▲ 25일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9월 28일과 10월 5일 방송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고 전했다. [SBS 제공]


한국 최악의 미제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의 최신 DNA 판독기술을 통해 특정됐다.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 씨는 자신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해당 살인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1992년 4월 28일 '6년간의 살인 – 화성연쇄살인사건' 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한 바 있다.


20여 년이 지난 2011년 5월 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정교한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리기도 했다.

28일에 방송되는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 씨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됐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10월 5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이 씨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었던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분석한다.


이 씨는 처제 살인 직후 처가에 들러 일손을 돕는 대담한 행동을 했고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직후 수사 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전언이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그알'은 9월 28일과 10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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