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생각과 다른 尹 탄핵심판 결과…불수용 51.5% 수용 41.9%

  • 맑음청송군5.3℃
  • 맑음경주시10.1℃
  • 구름많음의령군7.9℃
  • 흐림임실7.8℃
  • 맑음보은7.7℃
  • 맑음안동9.0℃
  • 맑음동두천9.0℃
  • 흐림순천13.4℃
  • 맑음백령도18.0℃
  • 맑음속초14.0℃
  • 맑음영덕13.7℃
  • 맑음인천13.7℃
  • 맑음전주12.5℃
  • 맑음고산19.2℃
  • 맑음수원11.2℃
  • 구름많음김해시14.7℃
  • 구름많음고흥12.4℃
  • 맑음북춘천7.0℃
  • 구름많음영광군11.6℃
  • 구름많음순창군10.1℃
  • 구름많음고창군10.0℃
  • 구름많음해남17.3℃
  • 구름많음목포16.5℃
  • 흐림보성군15.6℃
  • 맑음영주8.6℃
  • 맑음홍성11.0℃
  • 구름많음산청10.5℃
  • 흐림장수5.7℃
  • 맑음구미11.1℃
  • 구름많음함양군7.6℃
  • 구름많음여수17.1℃
  • 구름많음통영17.2℃
  • 흐림광양시14.6℃
  • 맑음동해12.6℃
  • 맑음파주6.5℃
  • 구름많음거제17.5℃
  • 맑음청주14.3℃
  • 구름많음천안9.1℃
  • 맑음서귀포19.8℃
  • 맑음서산12.0℃
  • 구름많음흑산도18.3℃
  • 맑음강화10.3℃
  • 구름많음성산17.6℃
  • 맑음문경10.0℃
  • 구름많음부산16.6℃
  • 흐림장흥12.6℃
  • 맑음의성6.6℃
  • 맑음울산14.1℃
  • 구름많음양산시13.6℃
  • 맑음울릉도17.7℃
  • 구름많음창원17.4℃
  • 맑음서청주8.0℃
  • 구름많음북부산11.7℃
  • 맑음부여8.9℃
  • 맑음강릉14.4℃
  • 구름많음밀양11.2℃
  • 구름많음남원9.8℃
  • 맑음봉화4.7℃
  • 맑음제천5.1℃
  • 맑음양평10.7℃
  • 맑음태백8.0℃
  • 맑음상주12.9℃
  • 맑음대전12.3℃
  • 맑음홍천8.1℃
  • 맑음영천11.7℃
  • 맑음추풍령9.2℃
  • 맑음정선군7.4℃
  • 맑음북강릉11.7℃
  • 구름많음광주15.6℃
  • 구름많음고창11.2℃
  • 구름많음거창7.1℃
  • 맑음세종11.8℃
  • 구름많음진도군17.8℃
  • 흐림금산8.1℃
  • 구름많음제주19.5℃
  • 맑음이천10.7℃
  • 맑음대구14.0℃
  • 맑음서울14.0℃
  • 구름많음남해15.0℃
  • 맑음철원6.1℃
  • 맑음울진10.7℃
  • 구름많음진주9.2℃
  • 구름많음합천9.4℃
  • 맑음대관령3.5℃
  • 맑음원주9.6℃
  • 맑음부안11.8℃
  • 맑음정읍11.4℃
  • 맑음인제7.1℃
  • 맑음군산11.7℃
  • 구름많음영월6.8℃
  • 맑음보령11.9℃
  • 맑음포항15.1℃
  • 구름많음강진군16.3℃
  • 구름많음북창원16.5℃
  • 맑음춘천8.2℃
  • 맑음충주8.3℃
  • 구름많음완도16.2℃

생각과 다른 尹 탄핵심판 결과…불수용 51.5% 수용 41.9%

김덕련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6 06:00:44
KPI뉴스·리서치뷰 공동 조사
보수·진보층에선 불수용 우위, 중도층에선 경합
尹·이재명 동시 청산…비공감 60.1% 공감 17.7%
모든 연령·지역·성향에서 비공감이 공감보다 우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국민이 과반에 달하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KPI뉴스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1.5%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내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41.9%는 '내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불수용과 수용의 격차는 9.6%포인트(p)로 오차 범위 밖이다. 응답자의 6.6%는 '모름/기타'를 택했다.

남성은 수용(50.7%), 여성은 불수용(58.7%)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만18~29세, 57.6%), 30대(60.8%), 70대 이상(50.6%)에서 불수용이 우세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불수용과 수용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지역별로는 서울(54.3%), 경기·인천(53.5%), 부산·울산·경남(51.1%), 강원·제주(54.9%)에서 불수용이 수용을 앞섰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불수용과 수용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이다.

보수층(55.8%)과 진보층(55.6%)에서는 불수용이 우위를 점했다. 중도층에서는 수용(48.7%)과 불수용(44.7%)이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헌재 결정 후 상당한 진통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2월 4주차(23, 24일) 조사에서 응답자의 41.9%가 헌재가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 그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혀 우려를 낳은 바 있다.

 

▲ 자료=리서치뷰 제공.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동시 청산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1%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7.7%는 공감한다고 답했다. 비공감 응답이 공감의 3.4배에 달했다. 22.2%는 '모름/기타'를 택하며 답변을 유보했다.

모든 연령·지역에서 비공감이 공감을 압도했다. 정파별로는 민주당 지지층(70.3%)과 국민의힘 지지층(51.1%)에서 모두 비공감이 크게 앞섰다. 공감 응답은 민주당 지지층(9.2%)보다는 국민의힘 지지층(22.6%)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성향별로는 보수층(55.2%), 진보층(67.0%), 중도층(61.4%) 모두 비공감 응답이 훨씬 많았다. 공감 응답은 진보층(8.7%)보다 보수층(18.9%)과 중도층(23.5%)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ARS 전화 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