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흥서 만난 모빌리티의 미래...'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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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만난 모빌리티의 미래...'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 성료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6-17 16:43:40
14~16일 배곧생명공원서 개최...5만 명 운집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지난 14~16일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서 드론라이트로 연출한 시흥시 캐릭터 해로(왼쪽)와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경기도 제공]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약 5만여 명이 운집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혁신을 체험했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배곧마을교육자치회의 협조로 배곧지역 초·중생 2000여명이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모빌리티 세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는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강연 및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자율주행 버스 운영부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전시, 다양한 기업 IR세션과 멘토링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방문객들은 배곧생명공원의 야외무대와 피크닉존에서 휴식을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미래 모빌리티 체험을 즐겼다.

15일과 16일 저녁에 진행된 드론라이트쇼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밤하늘을 수놓은 1200대의 드론이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시흥 배곧생명공원을 가득 채운 방문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흥시와 경기도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미지와 첨단 모빌리티에 대한 창의적인 이미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 기간 배곧생명공원을 찾은 많은 인파에도 방문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행사 운영기관의 철저한 안전대책에 따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 됐다.

"미래를 먼저 맞이하기 위해 R&D 투자에 경기도가 앞장서고, 그 선봉에 시흥시가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에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이 경기도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루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화답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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