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성 뱃놀이 축제, 27만 명과 함께 15번째 항해 마쳐

  • 구름많음부안26.6℃
  • 구름많음청송군24.4℃
  • 구름많음통영24.1℃
  • 구름많음청주26.0℃
  • 구름많음양산시26.6℃
  • 흐림양평24.2℃
  • 구름많음영천26.1℃
  • 구름많음포항26.6℃
  • 구름많음홍성25.7℃
  • 구름많음의성24.5℃
  • 구름많음거창25.7℃
  • 구름많음원주25.3℃
  • 구름많음울릉도23.0℃
  • 박무서울23.5℃
  • 구름많음정읍26.9℃
  • 구름많음세종26.0℃
  • 구름많음임실25.2℃
  • 구름많음군산26.6℃
  • 구름많음부여25.9℃
  • 맑음속초25.5℃
  • 구름많음산청25.8℃
  • 구름많음강화24.8℃
  • 구름많음목포24.4℃
  • 구름많음수원25.8℃
  • 구름많음상주25.4℃
  • 구름많음의령군24.4℃
  • 구름많음밀양26.7℃
  • 구름많음울진23.6℃
  • 흐림보성군25.0℃
  • 흐림부산25.1℃
  • 흐림장흥24.9℃
  • 흐림강진군26.0℃
  • 구름많음울산25.5℃
  • 구름많음동두천25.2℃
  • 구름많음봉화24.0℃
  • 구름많음천안25.5℃
  • 구름많음김해시25.2℃
  • 구름많음인천25.1℃
  • 구름많음제천24.3℃
  • 흐림춘천24.3℃
  • 맑음추풍령24.9℃
  • 맑음대관령22.0℃
  • 구름많음남해24.5℃
  • 흐림광주26.0℃
  • 구름많음진주23.9℃
  • 맑음충주25.5℃
  • 흐림고산22.6℃
  • 구름많음장수25.1℃
  • 흐림태백22.5℃
  • 구름많음고창군26.9℃
  • 구름많음서청주26.1℃
  • 흐림완도25.6℃
  • 구름많음영월24.8℃
  • 구름많음보은25.6℃
  • 구름많음순창군26.4℃
  • 맑음강릉27.9℃
  • 구름많음금산27.4℃
  • 구름많음구미26.6℃
  • 구름많음거제24.4℃
  • 구름많음영덕25.8℃
  • 구름많음안동25.7℃
  • 구름많음고창26.7℃
  • 구름많음창원24.8℃
  • 구름많음동해24.8℃
  • 맑음북강릉27.8℃
  • 구름많음대전26.4℃
  • 구름많음여수24.5℃
  • 구름많음철원24.8℃
  • 구름많음해남25.5℃
  • 흐림홍천24.2℃
  • 흐림북춘천24.6℃
  • 박무백령도22.3℃
  • 구름많음남원25.8℃
  • 구름많음함양군25.2℃
  • 구름많음인제25.1℃
  • 구름많음파주25.3℃
  • 흐림성산23.9℃
  • 흐림고흥24.7℃
  • 구름많음영광군26.2℃
  • 구름많음정선군25.5℃
  • 구름많음북창원25.9℃
  • 구름많음전주26.8℃
  • 구름많음보령25.4℃
  • 구름많음경주시28.4℃
  • 구름많음합천24.9℃
  • 구름많음대구27.3℃
  • 흐림서귀포24.1℃
  • 구름많음문경24.9℃
  • 흐림진도군24.0℃
  • 흐림제주23.8℃
  • 구름많음서산25.3℃
  • 구름많음영주25.7℃
  • 흐림이천24.8℃
  • 구름많음순천24.9℃
  • 흐림광양시24.8℃
  • 흐림흑산도20.8℃
  • 구름많음북부산25.7℃

화성 뱃놀이 축제, 27만 명과 함께 15번째 항해 마쳐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6-02 16:31:57
승선체험·차별화된 문화 공연·해양체험으로 성황리 종료
정명근 시장 "화성만의 색깔 담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화성시는 전곡항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일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 화성시 제15회 뱃놀이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요·보트 승선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화성시 제공]

 

'LET'S S.E.A in 화성'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2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해양 레저와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민간 주도형 축제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 시민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축제를 대표하는 해양 프로그램인 요·보트 승선 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이 보다 다양한 선박에서 승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해양 문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또 지역 어촌계, 요트협회, 낚시단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선상낚시, 독살체험 등 해양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오픈형 무대에서 열린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 경연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해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풍류단의 항해'는 해상과 육상을 넘나드는 요트 퍼레이드와 거리 행진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에 녹아들게 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갯벌 체험, 국화도 섬투어, 어린이 물놀이장은 물론 MZ세대를 겨냥한 라틴뮤직 페스티벌, 야간 불꽃놀이, 밤배 승선체험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올해 뱃놀이 축제는 작년에 이어 '3무(無) 축제', 즉 안전사고, 쓰레기, 바가지요금이 없는 축제로 운영돼 호평을 받았다. 자율적인 음식점 가격 표기제와 마을 자율청소 캠페인 등 시민이 주도하는 ESG 실천 축제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내년에 열리는 제16회 뱃놀이 축제를 더욱 글로벌한 콘텐츠로 구성해 세계적인 해양관광문화축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축제 전용 캐릭터와 이모티콘, 스마트 홍보 플랫폼, 외국어 홍보 콘텐츠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성의 바다가 더 많은 분들에게 기억되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성만의 색깔을 담은 뱃놀이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