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페스티벌' 영상·수기 부문 공모전에서 함안지역 참여자들 작품 4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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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페스티벌' 공모전 시상식에서 함안지역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영상 부문에서는 △박일의 '소울동아리 평생학습'(최우수상) △배준범의 '처음, 내 목소리로'(우수상) △김연의 '새댁수리단'(장려상)이 각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수기 부문에서는 정주연의 '250만 원의 나비효과'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영상 부문의 수상자들은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함안 로컬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출신이라는 점에서, 교육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사회에 환원한 값진 결과"라며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원불교 함안교당,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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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함안교당 관계자가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원불교 함안교당(교무 허지승)은 지난 24일 창립 50주년 기념 법회를 맞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원불교 함안교당은 과거 가야읍 환경미화원·우편집배원 초청 행사와 다문화 가정 출산장려금 전달을 비롯해, 최근에는 행정복지센터 공유 냉장고를 통한 생필품 나눔까지 지역 공동체를 위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지역 사회의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 준 원불교 함안교당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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