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가상자산 거래대금 94% 급감…"코인 단체방 울상"

  • 흐림고흥12.1℃
  • 흐림이천16.4℃
  • 흐림의령군11.7℃
  • 흐림보성군12.0℃
  • 흐림영천12.5℃
  • 비창원13.4℃
  • 흐림청주16.2℃
  • 흐림보령16.5℃
  • 흐림강진군11.7℃
  • 흐림강화16.6℃
  • 흐림동해13.2℃
  • 흐림함양군11.3℃
  • 흐림진도군14.2℃
  • 흐림산청10.6℃
  • 흐림순창군14.3℃
  • 흐림수원15.5℃
  • 비대구12.8℃
  • 구름많음동두천17.7℃
  • 흐림제천14.7℃
  • 흐림울진14.7℃
  • 흐림부안14.7℃
  • 구름많음춘천17.5℃
  • 흐림김해시14.3℃
  • 흐림순천10.8℃
  • 흐림문경13.4℃
  • 흐림보은14.0℃
  • 흐림고창군15.8℃
  • 흐림울산14.1℃
  • 흐림서산17.0℃
  • 구름많음정선군15.8℃
  • 흐림북춘천17.5℃
  • 흐림목포14.3℃
  • 흐림진주10.8℃
  • 흐림영월16.5℃
  • 흐림세종15.7℃
  • 흐림충주15.6℃
  • 흐림대관령13.1℃
  • 흐림청송군12.3℃
  • 흐림성산16.8℃
  • 흐림구미13.6℃
  • 흐림양산시15.5℃
  • 흐림군산14.4℃
  • 흐림서울18.5℃
  • 흐림인천14.5℃
  • 흐림강릉12.5℃
  • 구름많음영주14.0℃
  • 흐림통영12.6℃
  • 흐림울릉도12.4℃
  • 흐림남해11.4℃
  • 흐림북창원13.7℃
  • 흐림인제16.7℃
  • 흐림광주15.9℃
  • 비북부산14.9℃
  • 구름많음봉화14.2℃
  • 흐림고창15.7℃
  • 흐림부산15.1℃
  • 비전주15.9℃
  • 흐림밀양13.6℃
  • 흐림영광군15.1℃
  • 흐림대전16.3℃
  • 흐림합천11.6℃
  • 흐림임실13.5℃
  • 흐림의성13.8℃
  • 흐림서청주15.9℃
  • 흐림영덕14.1℃
  • 흐림해남12.9℃
  • 구름많음태백16.6℃
  • 흐림정읍15.9℃
  • 흐림완도11.8℃
  • 흐림광양시12.3℃
  • 흐림천안16.0℃
  • 비서귀포16.9℃
  • 흐림금산14.5℃
  • 비제주16.6℃
  • 흐림고산16.4℃
  • 흐림장수13.2℃
  • 흐림경주시12.5℃
  • 흐림파주18.6℃
  • 흐림북강릉11.7℃
  • 흐림거제13.6℃
  • 비여수11.8℃
  • 흐림흑산도12.7℃
  • 흐림상주13.6℃
  • 흐림홍천16.5℃
  • 흐림남원14.0℃
  • 흐림장흥11.9℃
  • 흐림양평16.0℃
  • 흐림포항13.8℃
  • 흐림거창11.2℃
  • 흐림홍성17.0℃
  • 구름많음철원17.6℃
  • 흐림안동13.0℃
  • 흐림백령도13.3℃
  • 흐림추풍령12.8℃
  • 흐림속초11.5℃
  • 흐림원주18.0℃
  • 흐림부여15.3℃

가상자산 거래대금 94% 급감…"코인 단체방 울상"

하유진 기자
기사승인 : 2025-12-31 17:48:13
거래대금 급감하며 정체 국면
금·주식 등으로 자금 몰려

가상자산 시장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금과 주식 시장의 호조세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31일 가상자산 통계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24시간 거래대금 합계는 11억3585만 달러(약 1조6400억 원)로 집계됐다. 

정점을 찍었던 지난 1월 초 176억8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93.6%가 쪼그라든 수준이다. 


▲ 비트코인 관련 이미지. [Geimini 생성]

 

다른 자산 시장의 분위기와 대비된다. 금값은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다가 연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세 전환보다 과열 이후의 조정 국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투자자 이 모(31) 씨는 "최근 금값이 빠지긴 했지만 변동성 자체가 크지 않아 체감되는 타격은 크지 않다"며 "유동성이 큰 비트코인은 자신이 없어 금에만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외국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정책 수혜와 안정성이 높은 자산에 자금이 쏠리는 것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반등의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약세 이후 정체 국면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 투자자 김 모(28) 씨는 "비트코인은 조금 반등하다가도 9만 달러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추세"라며 "국내 주식 시장에 몸담은 사람들은 수익을 자랑하며 연말을 즐기는데, 코인 단체방에서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울상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유진 기자
하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KPI뉴스 경제부 하유진입니다. 카드, 증권, 한국은행 출입합니다. 제보 및 기사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bbibbi@kpinews.kr)로 연락 바랍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