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육·학부모·보건의료계 이어 '체육계' 지지 선언…'유은혜 대세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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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부모·보건의료계 이어 '체육계' 지지 선언…'유은혜 대세론' 확산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29 16:37:25
29일 수원 선거사무소서 경기도 체육인 300인 지지 선언
"아이들 건강권과 안전, 현장 실무 경험 풍부한 유은혜가 최적임자"
각계각층 지지 확산… '지·덕·체' 아우르는 유은혜표 '통합 교육' 완성 기대감

경기교육의 수장으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교육계와 학부모, 시민사회, 보건의료계에 이어 체육계까지 집결하며 거대한 '유은혜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

 

▲ 29일 경기도 체육인 300인이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앞줄 5번째)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 제공]

 

경기도 체육인 300인은 29일 유은혜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17일 보건의료계 지지에 이어 체육계 전문가들까지 대거 가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박충일 대한스포츠협의회 회장 등 경기 지역 체육계를 대표하는 핵심 인사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에 앞에 유 예비후보에게 △학교 체육시설 전면 안전 점검 의무화 △학생선수 보호 및 운동부 정상화 △체육교사 및 지도자 처우 개선 등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체육인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교육과 보건의료가 아이들의 내실을 다진다면 우리 체육인은 아이들의 몸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를 만든다"며 "이 모든 가치를 하나로 묶어낼 적임자는 오직 유은혜 후보뿐이며 우리 300인 지지자는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그동안 경기도 교육은 현장과 괴리된 정책으로 아이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방치해 왔다"며 "교육부 장관으로 검증된 행정력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유은혜 후보만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에 이어 체육계가 보내준 압도적인 신뢰는 경기 교육 정상화를 향한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정책을 실제 변화로 이어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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