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AI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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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AI 기술 접목

하유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0 16:54:14

신한카드는 지난 19일 자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AI 기술을 접목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 19일 협약식에서 이규식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사업담당(오른쪽)과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 최고 책임자(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

 

SK텔레콤의 AI 기술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위치·이동 데이터와 전화·문자 수발신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금융사의 인증 체계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양사가 보유한 AI 탐지 기술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의심 거래도 더욱 정밀하게 탐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로 스미싱에 의한 결제 시도가 이뤄지면 거래 즉시 차단하고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사와 통신사가 신용카드 분실·도난 보상 판정 및 스미싱 차단을 위해 협력하는 첫 사례인 만큼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적극 활용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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