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농도 초미세먼지 75%는 국외 영향

  • 흐림고산19.4℃
  • 맑음영광군16.2℃
  • 맑음천안14.7℃
  • 맑음임실13.6℃
  • 구름많음남해18.4℃
  • 맑음울릉도22.0℃
  • 맑음대구18.9℃
  • 맑음김해시19.0℃
  • 맑음춘천14.5℃
  • 구름많음순창군15.0℃
  • 맑음서울18.2℃
  • 맑음구미17.4℃
  • 맑음정선군12.1℃
  • 맑음태백16.1℃
  • 맑음의령군16.2℃
  • 맑음이천15.2℃
  • 구름많음정읍15.0℃
  • 구름많음진도군17.8℃
  • 구름많음거제17.5℃
  • 맑음광양시18.7℃
  • 안개흑산도18.7℃
  • 맑음봉화11.6℃
  • 맑음파주13.4℃
  • 구름많음완도18.4℃
  • 맑음부안16.8℃
  • 맑음동해21.3℃
  • 맑음충주14.8℃
  • 맑음서산17.0℃
  • 맑음장수12.3℃
  • 맑음경주시16.4℃
  • 맑음문경15.4℃
  • 맑음안동16.0℃
  • 맑음강화15.1℃
  • 구름많음여수19.9℃
  • 맑음대전16.3℃
  • 맑음해남17.3℃
  • 맑음광주18.8℃
  • 맑음청송군12.7℃
  • 맑음북부산16.6℃
  • 맑음울산17.9℃
  • 맑음동두천14.6℃
  • 맑음추풍령12.6℃
  • 맑음인제13.3℃
  • 맑음철원13.7℃
  • 맑음북창원19.7℃
  • 구름많음보성군17.4℃
  • 맑음부여13.9℃
  • 맑음전주16.7℃
  • 맑음순천13.0℃
  • 맑음북춘천14.0℃
  • 맑음진주15.7℃
  • 맑음의성14.0℃
  • 구름많음고창군15.6℃
  • 맑음대관령12.7℃
  • 구름많음합천16.0℃
  • 흐림제주21.2℃
  • 구름많음통영18.4℃
  • 맑음상주16.8℃
  • 맑음장흥16.3℃
  • 맑음수원15.4℃
  • 맑음군산16.7℃
  • 맑음강릉23.0℃
  • 맑음창원18.5℃
  • 흐림서귀포21.4℃
  • 구름많음고흥15.7℃
  • 맑음속초21.6℃
  • 맑음산청15.3℃
  • 맑음영천15.7℃
  • 맑음고창15.5℃
  • 구름많음부산20.5℃
  • 맑음서청주15.1℃
  • 맑음금산13.5℃
  • 맑음울진16.6℃
  • 흐림성산19.7℃
  • 맑음세종14.9℃
  • 맑음보령14.9℃
  • 맑음청주19.5℃
  • 안개백령도16.9℃
  • 맑음제천12.7℃
  • 박무인천18.4℃
  • 맑음밀양17.6℃
  • 구름많음남원15.8℃
  • 맑음영덕18.9℃
  • 박무목포19.5℃
  • 맑음양평16.0℃
  • 맑음북강릉18.9℃
  • 맑음원주15.8℃
  • 구름많음강진군16.6℃
  • 맑음양산시18.6℃
  • 맑음영월13.3℃
  • 맑음보은14.0℃
  • 구름많음함양군14.3℃
  • 맑음거창13.6℃
  • 박무홍성15.9℃
  • 맑음홍천14.4℃
  • 맑음영주15.8℃
  • 맑음포항21.1℃

고농도 초미세먼지 75%는 국외 영향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2-06 16:36:48
바람 방향·오염물질 배출 보면 중국 영향 절대적
한·중·일 미세먼지 예·경보 공유 추진할 것

지난달 전국을 휩쓴 사상 최악의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의 75%는 한반도 외부에서 받은 영향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 사흘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공원에서 바라본 도심 [정병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지난달 11∼15일 발생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작용한 '국외' 영향은 전국 기준 69∼82%, 평균 75%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공개했다.

지난달 11∼15일은 전국적으로 '나쁨'(36∼75㎍/㎥) 수준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일간 이어졌던 시기다. '국외'는 중국, 몽골, 북한, 일본 등을 뜻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이 가운데 한 나라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 바람 방향과 각 국가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고려하면 중국이 끼친 영향이 절대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농도 초미세먼지 현상은 중국 산둥반도와 북부 지역에 위치한 고기압권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 상태에서 미세먼지가 지난달 10∼11일 1차로 유입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13일 이후 북서풍 기류로 미세먼지가 2차로 추가 유입되는 등 매우 이례적으로 초미세먼지가 몰려드는 상황이 발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동북아시아의 전반적인 대기 정체 속에 축적된 오염물질들이 10일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국내에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류 재순환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해소되지 못한 상태에서 13일부터는 중국 북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축적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책 대화 시 별도의 세션을 마련해 미세먼지 예·경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