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원 남산동에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착공…2027년 1월 개원

  • 맑음포항21.4℃
  • 맑음원주19.1℃
  • 맑음고흥20.9℃
  • 맑음부안19.3℃
  • 맑음안동19.3℃
  • 맑음충주18.7℃
  • 안개백령도17.0℃
  • 맑음천안18.0℃
  • 맑음속초23.7℃
  • 맑음서귀포23.2℃
  • 맑음보성군20.0℃
  • 맑음장흥19.9℃
  • 맑음진도군20.2℃
  • 맑음양평18.0℃
  • 박무흑산도19.6℃
  • 맑음임실15.9℃
  • 구름많음인제17.4℃
  • 맑음창원22.9℃
  • 맑음통영21.7℃
  • 맑음제주22.7℃
  • 맑음거제21.8℃
  • 맑음진주19.7℃
  • 맑음김해시21.5℃
  • 맑음영광군19.2℃
  • 맑음파주19.7℃
  • 박무목포19.7℃
  • 맑음거창17.6℃
  • 맑음강화20.0℃
  • 맑음정선군14.8℃
  • 맑음합천19.1℃
  • 맑음영주19.5℃
  • 맑음태백17.5℃
  • 맑음철원18.1℃
  • 맑음장수15.1℃
  • 맑음상주20.1℃
  • 맑음강진군19.4℃
  • 맑음광주19.7℃
  • 맑음성산22.9℃
  • 맑음고산21.6℃
  • 박무서울19.8℃
  • 맑음울릉도22.5℃
  • 맑음영천21.2℃
  • 맑음울산21.8℃
  • 맑음서청주18.5℃
  • 맑음대구21.5℃
  • 맑음해남20.8℃
  • 맑음밀양21.2℃
  • 맑음부여17.3℃
  • 맑음대관령15.1℃
  • 맑음춘천18.3℃
  • 맑음남원17.9℃
  • 박무홍성21.5℃
  • 맑음동해23.7℃
  • 맑음추풍령18.2℃
  • 맑음보령20.6℃
  • 맑음북창원22.9℃
  • 맑음금산17.8℃
  • 맑음고창19.8℃
  • 맑음의령군19.4℃
  • 맑음순창군16.9℃
  • 맑음보은16.7℃
  • 맑음수원19.4℃
  • 맑음영덕21.0℃
  • 맑음산청18.9℃
  • 맑음강릉22.4℃
  • 맑음여수20.3℃
  • 맑음경주시21.6℃
  • 맑음제천15.8℃
  • 맑음세종18.2℃
  • 맑음양산시23.6℃
  • 맑음이천19.6℃
  • 맑음울진22.2℃
  • 맑음북강릉23.2℃
  • 박무인천19.6℃
  • 맑음청송군20.1℃
  • 맑음청주19.6℃
  • 맑음북부산22.6℃
  • 맑음전주20.7℃
  • 맑음의성20.0℃
  • 구름많음영월16.2℃
  • 맑음고창군19.4℃
  • 맑음함양군19.6℃
  • 맑음동두천19.9℃
  • 맑음서산20.3℃
  • 맑음봉화19.0℃
  • 맑음광양시20.8℃
  • 맑음완도22.2℃
  • 맑음부산22.0℃
  • 맑음홍천17.9℃
  • 맑음남해20.6℃
  • 박무북춘천17.6℃
  • 맑음순천19.5℃
  • 맑음구미21.4℃
  • 맑음대전20.1℃
  • 맑음군산19.0℃
  • 맑음문경20.3℃
  • 맑음정읍20.3℃

창원 남산동에 경남권 어린이재활병원 착공…2027년 1월 개원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5-04-10 16:59:45
4층 50병상 규모…맞춤형 종합재활치료 시스템 구축

창원에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들어선다. 경남도는 10일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일원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을 열었다. 해당 병원은 50병상 규모다.

 

▲ 10일 창원시 남산동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설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첫삽을 뜨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총 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해 남산동 일원 1만504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542.34㎡ 규모로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병원에는 재활의학과·소아청소년과·소아치과 등 3개 진료과 5실, 근골격초음파실·임상병리실 등 5개 검사실, 물리치료실·작업치료실·로봇치료실 등 10개 분야 26개 재활치료실이 들어선다.

또 로봇보행치료기 등 첨단 재활장비 등이 도입된다. 재활병원 건립은 경남도가 2020년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1년 넥슨재단에서 100억 원을 기부하면서 사업이 더욱 속도를 냈다.

도는 병원이 개원하면 1만4000명에 달하는 경남권 재활아동과 가족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린이 재활치료는 가족 전체의 삶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아이들에게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 지사와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병원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