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교육청,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 포럼…미래교육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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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 포럼…미래교육 비전 공유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12 16:55:53
다문화교육 새 방향 모색…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 각국 교육부 관계자 참석
'다문화 교육 미래' 강연, 세션1·2,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 진행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 국제 교육 교류 확대 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에서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경기교육청 제공]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 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 참여한 연세대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은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그 기회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다문화교육이 국제교육협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앙아시와 국가와 몽골 등 동아시아 국가와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문화교육 기반 정책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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