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이후 임직원 헌신·기술 계승 스토리 담아
현대제철이 세계적 모터스포츠 대회와 70년 철강 역사를 교차해 보여주는 브랜드필름을 통해 기업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월드랠리챔피언십(WRC)과 철강 산업의 공통된 도전 정신을 담은 브랜드필름 'Legacy of Huma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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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acy of Human 영상 썸네일. [현대제철 제공] |
이번 영상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온 WRC와 현대제철의 발자취를 통해 성과 이면에 자리한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레거시'의 의미를 전달한다.
현대제철은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시작했다. 글로벌 철강사로 도약하기까지 수많은 현장 구성원들의 헌신이 있었다.
필름에는 인천·순천·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쇳물 생산의 순간부터 기술 노하우가 축적되는 과정을 다뤘다.
아울러 WRC 경기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 확보한 내구 관련 정보가 자동차 소재 연구로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경험이 실제 기술 발전으로 연결되는 과정도 소개한다.
철강 하나에도 여러 공정과 구성원들의 전문성이 집약돼 있고, 오랜 시간 축적된 현장 경험이 새로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의 바탕이 된다는 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적인 제조업 이미지를 넘어 혁신적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는 근간이 된다. 단순한 소재 생산을 넘어 첨단 기술과 친환경 가치를 아우르는 미래형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다음 달 철의 고유 속성을 시각화한 두 번째 브랜드필름 'Legacy of Steel'을 선보이며 브랜드 소통을 이어간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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