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외국인 농업근로자 '주거 해결'…전남 영암에 46명 규모 기숙사 준공

  • 흐림동두천22.9℃
  • 구름많음강진군22.5℃
  • 구름많음북부산22.6℃
  • 구름많음상주22.6℃
  • 흐림대관령19.6℃
  • 구름많음고창21.5℃
  • 흐림안동24.0℃
  • 흐림원주22.9℃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광주24.5℃
  • 흐림정선군22.2℃
  • 흐림속초23.1℃
  • 흐림철원22.1℃
  • 흐림청주24.7℃
  • 구름많음경주시21.8℃
  • 구름많음광양시23.5℃
  • 구름많음목포24.3℃
  • 구름많음함양군21.1℃
  • 흐림동해23.1℃
  • 구름많음합천22.8℃
  • 맑음부산24.8℃
  • 구름많음부안23.2℃
  • 맑음서귀포23.2℃
  • 흐림양평22.8℃
  • 구름많음장흥21.8℃
  • 맑음부여21.6℃
  • 구름많음정읍23.2℃
  • 구름많음진도군21.6℃
  • 흐림천안21.6℃
  • 구름많음울산22.6℃
  • 맑음거제22.5℃
  • 맑음의령군21.7℃
  • 구름많음구미22.5℃
  • 구름많음완도23.4℃
  • 맑음북창원24.5℃
  • 흐림이천23.3℃
  • 흐림봉화21.4℃
  • 흐림영주22.1℃
  • 구름많음수원24.5℃
  • 구름많음남원21.6℃
  • 맑음여수24.7℃
  • 구름많음양산시21.5℃
  • 구름많음서울24.8℃
  • 구름많음김해시22.7℃
  • 구름많음순창군22.2℃
  • 구름많음포항24.2℃
  • 구름많음남해22.9℃
  • 구름많음금산20.8℃
  • 흐림충주23.7℃
  • 구름많음전주24.2℃
  • 맑음진주22.1℃
  • 흐림임실21.0℃
  • 구름많음울릉도24.3℃
  • 맑음대구23.4℃
  • 흐림백령도23.2℃
  • 구름많음보령23.1℃
  • 구름많음강화23.9℃
  • 구름많음청송군21.9℃
  • 흐림춘천21.6℃
  • 구름많음산청21.0℃
  • 흐림제천21.5℃
  • 구름많음순천20.2℃
  • 흐림북춘천21.8℃
  • 구름많음서산22.9℃
  • 구름많음추풍령19.7℃
  • 맑음제주24.3℃
  • 흐림영월21.7℃
  • 맑음고창군21.8℃
  • 구름많음장수18.7℃
  • 구름많음세종21.9℃
  • 흐림문경22.7℃
  • 구름많음영덕22.6℃
  • 흐림인제21.8℃
  • 구름많음해남22.3℃
  • 구름많음흑산도24.2℃
  • 맑음통영23.4℃
  • 맑음창원23.7℃
  • 흐림강릉23.0℃
  • 흐림북강릉22.9℃
  • 구름많음홍성22.1℃
  • 구름많음영광군22.1℃
  • 흐림파주22.5℃
  • 구름많음성산23.6℃
  • 흐림울진23.7℃
  • 흐림홍천21.2℃
  • 구름많음밀양22.3℃
  • 흐림태백20.1℃
  • 맑음고산24.4℃
  • 구름많음영천21.2℃
  • 구름많음거창19.6℃
  • 구름많음인천25.0℃
  • 흐림보은21.1℃
  • 구름많음의성21.7℃
  • 구름많음고흥21.0℃
  • 구름많음보성군22.1℃
  • 흐림서청주22.1℃
  • 구름많음대전23.2℃

외국인 농업근로자 '주거 해결'…전남 영암에 46명 규모 기숙사 준공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7 17:11:50

농촌 인력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전남 영암에 들어섰다.

 

▲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이 17일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월송리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영암군 제공]

 

전남도는 17일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우승희 영암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영암군 월송리에 건립된 이번 기숙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23개실을 갖춰 최대 46명이 생활할 수 있다.

 

각 객실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설치됐고, 공용 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운영은 영암군이 맡고, 월출산농협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40여 명이 다음달 초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기숙사 조성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농작업 집중도 향상은 물론, 생활 여건과 인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근로자 기숙사는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안전·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담아낸 복지 표준 모델이다"며 "농촌의 일손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농업 생산성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