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 양산경찰서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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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신임 양산경찰서장. [양산경찰서 제공] |
김 총경은 1967년 부산 태생으로, 1999년 경위 공채(경찰간부후보생 47기)를 통해 경찰에 몸을 담았다. 이후 부산 동부경찰서장·울산 동부경찰서장·울산경찰청 경비과장 및 치안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의 기본 원칙에 충실,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전제한 뒤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등 주민과 공감하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주상구(同舟相救·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 마음가짐으로 양산경찰 구성원이 화합하고 소통, '주민의 안전 확보'라는 최종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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