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당신의 낙원은 어디…엘리자베스 랭그리터 개인전 '매일이 휴가'

  • 구름많음합천31.5℃
  • 흐림태백25.5℃
  • 흐림보령24.1℃
  • 구름많음거창28.8℃
  • 흐림장수24.9℃
  • 흐림영월24.1℃
  • 흐림임실25.1℃
  • 흐림철원24.2℃
  • 흐림군산24.6℃
  • 구름많음대구32.2℃
  • 흐림남원27.9℃
  • 흐림원주22.6℃
  • 흐림여수26.6℃
  • 구름많음북춘천24.6℃
  • 비흑산도22.1℃
  • 흐림고창군23.4℃
  • 흐림강화25.8℃
  • 구름많음구미30.8℃
  • 비북강릉24.0℃
  • 흐림창원28.6℃
  • 구름많음북창원29.2℃
  • 구름많음제주32.1℃
  • 흐림영광군23.7℃
  • 흐림정선군23.5℃
  • 흐림강릉26.2℃
  • 흐림부안23.6℃
  • 흐림고창24.1℃
  • 흐림강진군26.6℃
  • 구름많음서귀포26.5℃
  • 흐림순창군25.5℃
  • 흐림속초28.2℃
  • 비전주27.0℃
  • 구름많음영천30.2℃
  • 흐림동두천24.6℃
  • 구름많음울릉도25.2℃
  • 흐림봉화25.4℃
  • 구름많음춘천24.9℃
  • 구름많음추풍령28.8℃
  • 흐림문경25.8℃
  • 비청주24.8℃
  • 흐림인천24.0℃
  • 흐림울산29.1℃
  • 흐림영덕30.3℃
  • 흐림울진24.1℃
  • 흐림서산25.6℃
  • 구름많음김해시27.3℃
  • 비수원25.3℃
  • 흐림고흥27.2℃
  • 구름많음성산28.1℃
  • 흐림세종24.2℃
  • 비광주25.6℃
  • 흐림충주22.7℃
  • 흐림서청주23.7℃
  • 구름많음백령도24.2℃
  • 흐림포항30.8℃
  • 비홍성24.5℃
  • 구름많음양산시28.1℃
  • 구름많음산청27.7℃
  • 비서울24.1℃
  • 흐림이천24.5℃
  • 흐림청송군30.1℃
  • 흐림고산24.4℃
  • 흐림안동30.3℃
  • 구름많음통영26.5℃
  • 구름많음보성군26.4℃
  • 흐림해남26.7℃
  • 구름많음순천25.1℃
  • 흐림인제24.4℃
  • 구름많음의령군30.9℃
  • 흐림영주25.4℃
  • 흐림홍천24.8℃
  • 구름많음북부산27.8℃
  • 흐림진도군26.1℃
  • 구름많음밀양30.2℃
  • 흐림천안24.0℃
  • 흐림금산27.0℃
  • 흐림보은24.8℃
  • 흐림파주26.2℃
  • 구름많음거제25.6℃
  • 흐림장흥25.9℃
  • 흐림부여24.0℃
  • 흐림양평23.7℃
  • 흐림제천22.2℃
  • 비대전24.8℃
  • 흐림정읍25.0℃
  • 흐림경주시31.0℃
  • 구름많음광양시28.8℃
  • 흐림완도27.3℃
  • 구름많음상주28.9℃
  • 구름많음함양군29.1℃
  • 흐림의성30.6℃
  • 비부산27.1℃
  • 비목포25.8℃
  • 흐림동해27.3℃
  • 흐림대관령20.2℃
  • 구름많음진주29.6℃
  • 구름많음남해26.3℃

당신의 낙원은 어디…엘리자베스 랭그리터 개인전 '매일이 휴가'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4-24 17:17:11
'우리 감정을 입체적 표현' 9월28일까지 송파KT타워 뮤지엄209

해변의 햇살, 수영장 위의 유쾌한 순간,겨울 눈밭에서의 짧은 탈출,그리고 상상 속 낙원까지 여행이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마법같은 순간이지만 현실은 자유로운 여행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티 개인전 포스터.[디커뮤니케이션 제공]

 

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회화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복했던 기억을 되새기고,아름다운장소에 대한 꿈을 펼치도록 초대하는 작가가 있다. 호주 출신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다.

 

엘리자베스의 개인전 '매일이 휴가'가 오는 5월1일 서울 송파KT타워(서측,소피텔앰배서더건물)3층에 위치한 열린문화공간 MUSEUM209에서 개막한다.

 

엘리자베스는 늦깍이 작가다. 2008년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머리부상이후 뜻밖에 그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한 그녀는,사람들의 활기찬 일상을 독창적인 공중시점으로 포착하는 자신만의 화풍을 발전시켰다. 이처럼 위에서 내려다 본 시점(TopView)으로 구성된 작품은 삶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작가의 통찰과 감정을 담아낸다.

 

▲Ski Bliss VII_2025.[디커뮤니케이션 제공]

 

엘리자베스는 또 색을 감정처럼 사용하며,작품속 인물들의 배치가 마치 음악처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듯한 느낌을 준다. 색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를 통해 그의 예술은 우리에게 행복을 받아들이고,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소중히 여기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엘리자베스는 "작품을 구상하며,저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을 떠올리곤 했다"며 "서로 말을 건네지 않아도 통하는 연인과 친구들 사이의 교감,익숙한 공간이 주는 포근함.그리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작은 순간들의 마법을상상했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티 개인전은 9월 28일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