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은행, 서울 독산동에 외국인중심영업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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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 독산동에 외국인중심영업점 개소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7 17:05:17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외국인 고객 특화점포(독산동 외국인중심영업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 금천구 독산동 '신한은행 외국인중심영업점'. [신한은행 제공]

 

외국인중심영업점은 일반 대면상담 영업점 창구에 더해 10개 외국어로 화상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를 결합한 개념이다.

 

지역별 외국인 체류 규모와 국적 분포를 고려해 선정했다. 외국인 커뮤니티가 활발하지만 상대적으로 외국인 금융 점근성이 낮았다는 분석이다.

 

영업시간은 대면상담 영업점과 화상상담 영업점이 각각 다르다. 대면상담 영업점은 평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화상상담 기반 디지털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요 외국인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중심영업점을 확대하고 고객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 금융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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