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병원 아닌 '살던 집에서 돌봄'…보성형 통합돌봄 420명 지원

  • 맑음백령도15.4℃
  • 맑음대관령3.0℃
  • 맑음순창군8.2℃
  • 맑음문경7.8℃
  • 맑음이천8.5℃
  • 맑음청송군6.2℃
  • 맑음대구11.1℃
  • 맑음창원15.0℃
  • 맑음흑산도16.7℃
  • 맑음서울13.2℃
  • 맑음보성군11.5℃
  • 맑음영월6.2℃
  • 맑음서귀포17.7℃
  • 맑음제천4.8℃
  • 맑음세종9.9℃
  • 맑음강진군℃
  • 맑음부안10.8℃
  • 맑음안동7.6℃
  • 맑음북부산10.8℃
  • 맑음북창원14.0℃
  • 맑음의령군7.3℃
  • 맑음대전11.0℃
  • 맑음홍천7.8℃
  • 맑음거창5.6℃
  • 맑음산청8.1℃
  • 맑음상주8.5℃
  • 맑음남해14.5℃
  • 맑음청주12.6℃
  • 맑음충주7.8℃
  • 맑음울산12.1℃
  • 맑음보은6.5℃
  • 맑음합천9.0℃
  • 맑음철원7.5℃
  • 맑음제주17.2℃
  • 맑음여수17.2℃
  • 맑음추풍령6.8℃
  • 맑음고창9.0℃
  • 맑음김해시13.3℃
  • 맑음구미8.9℃
  • 맑음정읍10.9℃
  • 맑음속초12.4℃
  • 맑음양산시12.0℃
  • 맑음강화9.0℃
  • 맑음성산16.6℃
  • 맑음경주시8.2℃
  • 맑음금산8.0℃
  • 맑음북춘천7.0℃
  • 맑음정선군6.5℃
  • 맑음서청주7.0℃
  • 맑음영덕11.1℃
  • 맑음양평9.9℃
  • 맑음장수4.7℃
  • 맑음진도군10.4℃
  • 맑음남원8.9℃
  • 맑음홍성9.1℃
  • 맑음임실7.1℃
  • 맑음강릉14.5℃
  • 맑음수원10.3℃
  • 맑음동해11.7℃
  • 맑음해남8.9℃
  • 맑음광양시14.4℃
  • 맑음거제12.9℃
  • 맑음진주8.3℃
  • 맑음함양군6.3℃
  • 맑음부여8.3℃
  • 맑음순천7.4℃
  • 맑음울진13.4℃
  • 맑음군산11.0℃
  • 맑음영주7.0℃
  • 맑음통영14.9℃
  • 맑음춘천8.5℃
  • 맑음밀양10.4℃
  • 맑음인제7.2℃
  • 맑음고창군9.2℃
  • 맑음장흥7.7℃
  • 맑음고산18.3℃
  • 맑음동두천9.3℃
  • 맑음영천8.6℃
  • 맑음의성6.4℃
  • 맑음울릉도16.8℃
  • 맑음서산8.8℃
  • 맑음전주12.4℃
  • 맑음보령11.8℃
  • 맑음목포15.3℃
  • 맑음천안7.9℃
  • 맑음완도14.8℃
  • 맑음영광군10.0℃
  • 맑음봉화4.3℃
  • 맑음원주9.4℃
  • 맑음광주13.2℃
  • 맑음부산16.4℃
  • 맑음인천15.1℃
  • 맑음고흥9.3℃
  • 맑음파주7.3℃
  • 맑음태백4.5℃
  • 맑음북강릉12.7℃
  • 맑음포항14.7℃

병원 아닌 '살던 집에서 돌봄'…보성형 통합돌봄 420명 지원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10 17:12:45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전남 보성군이 의료와 요양, 생활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1월 30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보성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성형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 방식에서 벗어나 재택의료와 생활지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월 30일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6일 '보성형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개인위생 관리, 병원 동행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할 12개 기관으로,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성군은 올해 4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앞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보성형 통합돌봄'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오래도록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