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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철도복개 구조물공사 첫 삽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11-02 17:28:50
복개 후 상부에 상업, 문화, 교육, 여가용 테마공간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철도복개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하고, 안전 기원제를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철도복개사업 관계자들이 2일 착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GH 제공]

 

이날 착공식에는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주광덕 남양주 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0년 12월 GH, 국가철도공단, 남양주시 3개 기관의 협약이 체결돼 추진되는 철도복개사업은 기존 경의중앙선(도농~양정)으로 단절된 593m 구간을 복개하고 그 상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부 복합문화공간에는 현상 공모를 통해 다산신도시 위상에 걸맞는 복합 테마 공원을 구상해지역의 특색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완석 GH 본부장은 “이번 철도복개사업은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철도구간을 복개하고 상부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다른 사업 지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양적 공급이 아닌 질적 공급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과 품질 혁신을 통한 누구나 안심하는 안전 도시건설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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