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꼬막 맛보러 보성으로 와보랑께…'벌교꼬막축제', 11월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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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맛보러 보성으로 와보랑께…'벌교꼬막축제', 11월1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10-30 17:19:47
축제 첫날, 드론 1000대 '라이트쇼' 진행

전남 보성군 대표 특산물 벌교 꼬막이 주인공인 '제20회 벌교꼬막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사흘동안 개최된다.

 

▲ 벌교꼬막축제 '드론라이트쇼' [보성군 제공]

 

30일 보성군에 따르면 벌교꼬막축제는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인 벌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향토 문화축제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청정갯벌의 선물! 벌교꼬막이 답이다!'란 주제로 체험행사, 꼬막 노래자랑,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축제 첫날은 보성군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도전 꼬막 비빔밥 1000인분 만들기, 꼬막 노래자랑, 명인 명창 국악의 향연 등을 볼 수 있다.

 

저녁에는 드론 1000여 대를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행사, 조정래 작가 북 콘서트, 꼬막 노래자랑 결선 등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코요태, 나상도 등이 출연하는 열린음악회와 불꽃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소설 태백산맥 무대 등반, 보성소리 공연, 청소년 '끼' 콘테스트 등으로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시간대별로 꼬막 무료 이벤트(꼬막 까기, 꼬막 무게 맞추기, 꼬막 경매)와 꼬막 만원 뷔페, 황금 꼬막을 잡아라 등 꼬막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형 놀이터를 진행해 남녀노소 벌교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보성군은 "향토 문화축제인 벌교꼬막축제를 통해 남도 대표 특산물인 벌교꼬막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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