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전투표율, 첫날 19.58% 역대 최고…1등 전남 34.96%

  • 맑음동두천24.4℃
  • 맑음속초23.4℃
  • 맑음춘천20.8℃
  • 맑음파주22.3℃
  • 맑음구미25.2℃
  • 맑음문경25.0℃
  • 맑음남원26.5℃
  • 맑음장수25.3℃
  • 맑음금산24.9℃
  • 맑음진도군26.3℃
  • 맑음광양시26.3℃
  • 맑음진주24.8℃
  • 맑음서청주22.1℃
  • 맑음순창군25.2℃
  • 맑음강진군27.4℃
  • 맑음순천26.5℃
  • 구름많음경주시25.8℃
  • 맑음부여24.2℃
  • 맑음영천25.7℃
  • 맑음흑산도26.0℃
  • 맑음세종24.5℃
  • 맑음장흥25.8℃
  • 맑음충주23.3℃
  • 맑음추풍령23.9℃
  • 맑음해남28.0℃
  • 맑음보은23.5℃
  • 맑음완도28.5℃
  • 맑음안동24.9℃
  • 맑음고흥28.3℃
  • 맑음이천22.7℃
  • 맑음상주24.4℃
  • 맑음남해25.4℃
  • 맑음서산25.0℃
  • 맑음성산27.7℃
  • 맑음천안23.6℃
  • 맑음부안24.9℃
  • 맑음북강릉24.6℃
  • 맑음서울23.7℃
  • 맑음원주22.7℃
  • 맑음영덕24.8℃
  • 맑음울진25.6℃
  • 맑음홍성24.3℃
  • 맑음인천25.2℃
  • 구름많음제주25.9℃
  • 맑음정읍25.4℃
  • 맑음보령27.5℃
  • 맑음강화22.9℃
  • 구름많음고산25.2℃
  • 맑음김해시27.4℃
  • 맑음양평21.9℃
  • 맑음청주24.0℃
  • 맑음의성23.7℃
  • 맑음봉화23.0℃
  • 맑음임실25.2℃
  • 맑음수원23.9℃
  • 맑음보성군27.0℃
  • 맑음합천26.6℃
  • 구름많음포항26.3℃
  • 맑음거제25.7℃
  • 맑음영주23.6℃
  • 맑음청송군23.2℃
  • 맑음북춘천20.6℃
  • 맑음정선군21.9℃
  • 맑음대전25.9℃
  • 맑음강릉24.3℃
  • 맑음목포25.8℃
  • 맑음여수24.9℃
  • 맑음통영26.5℃
  • 맑음대관령18.8℃
  • 맑음산청25.8℃
  • 맑음전주26.4℃
  • 맑음광주26.8℃
  • 맑음영광군24.9℃
  • 맑음군산23.8℃
  • 맑음인제20.4℃
  • 구름많음울릉도23.2℃
  • 맑음대구25.6℃
  • 맑음북창원27.1℃
  • 구름많음서귀포27.9℃
  • 맑음양산시27.1℃
  • 맑음철원22.1℃
  • 맑음의령군25.6℃
  • 맑음백령도23.1℃
  • 구름많음태백21.6℃
  • 맑음제천22.6℃
  • 맑음부산27.6℃
  • 구름많음울산24.1℃
  • 맑음고창군25.5℃
  • 맑음창원25.8℃
  • 맑음북부산26.3℃
  • 맑음함양군25.5℃
  • 맑음고창25.4℃
  • 맑음동해24.4℃
  • 맑음밀양27.6℃
  • 맑음홍천20.4℃
  • 맑음거창25.8℃
  • 맑음영월22.3℃

사전투표율, 첫날 19.58% 역대 최고…1등 전남 34.96%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9 18:47:57
20대 대선 대비 2.01%p↑…朴탄핵때보다 7.88%p↑
2, 3등 전북 32.69% 광주 32.10%...호남권 30% 넘어
대구 13.42% 최저…경북 16.92%·경남 17.18%로 낮아
역대 전국단위 선거 최고치…작년 총선보다 3.97%p↑

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29일 오후 6시 기준 19.58%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고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869만1711명이 투표했다.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제20대 대선(36.93%)의 같은 시각 투표율(17.57%)보다 2.01%포인트(p) 높다. 

 

▲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러 나온 여의도 직장인들로 사전투표소까지 대기줄은 300여미터에 달했다. [장한별 기자]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대 사전투표율(11.7%)과 2024년 22대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15.61%)보다는 각각 7.88%p, 3.97%p 높은 것이다.

 

사전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대 대선 기록(36.93%)을 돌파할 가능성이 적잖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4.96%)이다. 이어 전북(32.69%), 광주(32.10%)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13.42%)다. 다음은 경북(16.92%), 경남(17.18%), 부산(17.21%) 순이다.


이 밖에 △서울(19.13%) △인천(18.40%) △대전(18.71%) △세종(22.45%) △경기(18.24%) △강원(20.83%) △충북(18.75%) △충남(17.93%) △울산(17.86%) △제주(19.81%)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자 텃밭인 호남과 영남의 투표율이 대조를 보이자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불법 계엄에 대한 심판론이 작동했다"며 지지층 결집을 기대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아들의 도덕성 논란으로 중도층과 샤이보수가 결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남권 지지율이 저조한데 대해 불안한 분위기도 엿보였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