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과천시, ‘2023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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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3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1 17:41:59
과학적 데이터 기반 공간정보 활용 환경계획 우수사례 평가

경기 과천시는 지난 달 31일 환경부가 주최한 ‘2023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지난 달 31일 '2023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과천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공모전은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 환경계획 사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가 환경계획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환경 통합관리 차원에서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의 정합성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환경계획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과천시의 공모전 수상은 의미가 있다.

 

공모전에서는 △환경계획 기본방향 및 목표 설정 등의 적정성 △현황 진단부터 분석까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의 구체성 등 3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 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환경정책학회 30주년 기념 통합학술대회’에서 발표 및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했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전에 △핵심‧보전 지역 설정 △지역 생태축 설정 △공원 등 그린인프라 서비스 확충계획 △기후위기 대응 열 쾌적성 개선계획 △탄소 저장 및 흡수원 관리 등을 주제로 과학적 데이터 분석 및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아 응모했다.

 

해당 내용은 과천시가 현재 내년 상반기 중 수립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35 과천시 환경계획’에 반영할 주요 내용이 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시개발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부족한 환경 인프라를 채워나가는 동시에, 지금과 같은 자연적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과천시가 가지는 환경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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