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남시,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 사례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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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 사례관리 협약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5-01-23 17:37:37
복지관 한 곳당 3~8개 동 묶어 필요한 서비스 제공

경기 성남시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 23일 열린 성남시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23일 오후 시청 한누리실에서 이진찬 성남 부시장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책임자들이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복지관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을 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한다.

 

권역별 사례회의,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협력 시행할 에정이다.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시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 경험이 더해져 위기에 처한 이들의 문제 해결을 돕게 될 것"이라면서 "진정으로 두텁고 촘촘한 맞춤 복지를 실현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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