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나는 트럼프 팀" 매티스, 퇴진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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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럼프 팀" 매티스, 퇴진설 일축

강혜영
기사승인 : 2018-10-16 17:32:23
트럼프 CBS 인터뷰로 매티스 퇴진설 재점화
매티스 "트럼프 '나를 100% 지지한다' 말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나는 트럼프 팀에 있다(I am on his team)"며 최근 불거진 자신의 퇴진설을 일축했다.   

 

▲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나는 트럼프 팀에 있다(I am on his team)"며 자신의 퇴진설에 선을 그었다. [뉴시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베트남으로 향하던 매티스 장관은 퇴진설과 관련해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팀에 속해 있으며 트럼프와 나는 단 한차례도 퇴진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당신을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면서 퇴진설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매티스 국방장관의 퇴진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4일 미국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매티스 장관에 대해 "민주당원 같다(sort of a Democrat)"고 말하면서 또다시 제기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매티스 장관을 "좋은 친구 (good guy)"라고 칭하며 관계가 좋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방부장관의 경질설과 관련해서는 "누구나 언제가는 워싱턴 정가를 떠난다"고 말하며 교체 가능성을 열어뒀다. 

CBS 인터뷰가 공개되기 몇 주 전부터 미국 다수의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장관의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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