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으로는 나주배가 제격'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모인 대회장이 나주의 대표 특산물인 '배'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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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이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장에 설치된 홍보관에서 나주배 홍보를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전남광주 나주시는 지난 22일부터 나흘동안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선수 전용 식당에 나주배와 배즙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직접 홍보관에서 84명의 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갤러리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나주배를 홍보했다.
나주시는 국내 골프 채널 SPOTV를 통해 해외 241개 국가에 중계되면서 나주배를 알리는 기회가 된 만큼 앞으로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나주배의 해외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나주배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주배의 우수성을 알게 될 것이다"며 "홍보관 운영이 나주배의 수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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