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은행연합회,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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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2억원 기탁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7 17:48:54

은행연합회는 최근 울산·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제공]

 

은행연합회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들의 피해시설 복구비용, 긴급 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지원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은행권은 산불 피해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자금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은행권은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무사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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