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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사용자산·금융혜택 맞춤형 안내 제공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6 17:54:46

신한금융그룹은 이달 말부터 3개월간 약 580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자산을 찾아 가치를 높여주는 '파인드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숨겨진 자산 활용 기회를 찾아 안내해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다. 

 

은행·카드·보험·증권 등 주요 그룹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잔존 혜택과 미사용 자산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후속 시리즈라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고객이 놓치고 있던 금융혜택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안내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 그룹사가 동참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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