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뱅앤올룹슨·우메이·베르판 등 덴마크 디자인 철학과 전통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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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우메이·베르판 등 덴마크 디자인 철학과 전통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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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5-02-20 18:37:17
26일 개막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덴마크 국가관 선보여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A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덴마크 국가관을 열고 덴마크의 디자인 철학과 전통 담은 대표 리빙브랜드를 선보인다. 

 

▲주한 덴마크대사관 로고.[덴마크대사관 제공]

 

참가 브랜드는 뱅앤올룹슨 (오디오), 딥달(아트 프린트), 플렉사(아동 가구), 게오르그 옌센 다마스크 (텍스타일), 퀼트 오브 덴마크(침구), 우메이(조명과 가구), 베르판(조명과 가구), 볼라 (수전) 등 총 8개다. 

 

대사관은 이번 국가관을 위해 덴마크 산업연합(DI) 및 크리에이티브 덴마크(민관 협력 기관)과 힘을 합쳐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선, 양모와 솜과 같은 유기적 소재, 그리고 자연을 닮은 녹색이 더해져 미니멀리즘, 기능성, 자연 친화성과 같은 덴마크의 디자인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이번 국가관에 참가하는 기관과 브랜드는 27일,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콘퍼런스'에도 참가해 디자인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은 디자인 트렌드에 민감히 반응하고, 다른 시장에도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덴마크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며 "덴마크 국가관이 양국 디자인계의 교류 허브가 되어 한-덴 디자인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 되고, 향후 양국의 창의적 협업과 문화적 시너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덴마크 국가관은 코엑스 홀A에서 열리는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부스371번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6363-4803.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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