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시·마주 봄' 인지 강화 교실을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보건지소 3개 소(북부·초계·삼가)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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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계면보건소 인지강화 교실에서 어르신들이 부채 만들기 수업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다시·마주 봄' 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기존에 운영해 온 인지 강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하반기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를 비롯해 초계와 삼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법 △일상의 기억 더하기(복약 관리 등 가정환경 관리)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탈공예 등으로 짜여져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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