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블랙홀 최초 공개…10일 7개국서 동시 발표

  • 맑음대구17.2℃
  • 맑음의령군15.0℃
  • 맑음거제19.3℃
  • 흐림인제12.5℃
  • 맑음보은15.2℃
  • 맑음진주15.1℃
  • 맑음보성군20.7℃
  • 맑음문경15.1℃
  • 맑음고창18.4℃
  • 맑음목포21.9℃
  • 맑음성산22.0℃
  • 맑음보령20.0℃
  • 맑음영주13.1℃
  • 맑음춘천15.0℃
  • 맑음파주16.0℃
  • 맑음완도21.5℃
  • 맑음홍성17.6℃
  • 맑음북강릉17.4℃
  • 맑음임실16.1℃
  • 맑음고창군18.0℃
  • 맑음청주20.0℃
  • 박무백령도21.2℃
  • 맑음산청16.3℃
  • 맑음군산19.8℃
  • 맑음김해시19.3℃
  • 맑음해남18.9℃
  • 흐림홍천13.7℃
  • 맑음봉화9.3℃
  • 맑음의성14.4℃
  • 맑음통영20.7℃
  • 맑음고흥21.2℃
  • 맑음서산19.5℃
  • 흐림정선군13.7℃
  • 맑음수원18.3℃
  • 맑음울릉도21.1℃
  • 맑음속초16.8℃
  • 맑음순창군17.6℃
  • 맑음강진군19.2℃
  • 맑음양평15.9℃
  • 맑음금산15.6℃
  • 맑음진도군19.2℃
  • 맑음원주15.9℃
  • 맑음광주21.3℃
  • 맑음서귀포23.0℃
  • 맑음안동14.8℃
  • 맑음밀양18.5℃
  • 맑음추풍령14.8℃
  • 맑음세종18.1℃
  • 맑음여수22.1℃
  • 맑음상주16.0℃
  • 맑음북부산19.6℃
  • 맑음제천11.7℃
  • 맑음충주16.5℃
  • 맑음남원18.4℃
  • 맑음북창원20.9℃
  • 맑음부안18.9℃
  • 맑음정읍18.7℃
  • 맑음울진16.9℃
  • 맑음부여18.5℃
  • 맑음서청주16.2℃
  • 흐림청송군12.8℃
  • 맑음서울18.9℃
  • 맑음영천15.0℃
  • 맑음창원19.8℃
  • 맑음천안16.0℃
  • 맑음흑산도23.0℃
  • 맑음거창14.7℃
  • 맑음장흥19.1℃
  • 맑음경주시16.1℃
  • 맑음양산시20.8℃
  • 흐림대관령9.6℃
  • 맑음북춘천13.1℃
  • 맑음철원14.1℃
  • 흐림영월13.0℃
  • 맑음동두천15.3℃
  • 흐림태백10.1℃
  • 맑음고산20.9℃
  • 맑음강릉17.3℃
  • 맑음장수13.3℃
  • 맑음제주23.1℃
  • 맑음영덕15.9℃
  • 맑음영광군19.6℃
  • 맑음대전19.4℃
  • 맑음남해19.9℃
  • 맑음전주19.2℃
  • 맑음동해16.4℃
  • 맑음인천21.2℃
  • 맑음구미16.4℃
  • 맑음이천15.2℃
  • 맑음순천17.5℃
  • 맑음합천16.4℃
  • 맑음함양군15.1℃
  • 맑음울산18.8℃
  • 맑음포항19.8℃
  • 맑음강화16.5℃
  • 맑음부산21.5℃
  • 맑음광양시20.1℃

블랙홀 최초 공개…10일 7개국서 동시 발표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9 20:32:55
美 등 세계 9곳 전파망원경 연동 우주 블랙홀 관측

역사상 최초로 '블랙홀(black hole)'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과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 프로젝트' 측은 "오는 10일(현지시간)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이 오는 10일 오전 9시(현지시간)에 블랙홀 관측결과를 발표한다. 블랙홀 가상도 [EHT 홈페이지]

 
이번 발표는 연구팀이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오후 1시(UTC기준: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도쿄, 미국 워싱턴 D.C., 대만 타이베이, 중국 상하이, 칠레 산티아고, 덴마크 린그비 등에서 동시에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은 지난 2012년 블랙홀 관측을 위해 세계 각국의 협력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미국 하와이, 칠레, 프랑스, 남극 등 세계 9곳에 설치된 전파망원경을 하나로 연동해 우주의 블랙홀을 관측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름인 '이벤트 호라이즌'이란 블랙홀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것으로, EHT 망원경은 블랙홀 자체가 아니라 블랙홀의 가장 가까운 곳인 경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측한다. 

이날 발표에서 블랙홀 사진이 발표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HT의 책임자인 셰퍼드 돌먼 미국 매추세츠공대 교수는 지난 3월 '천체물리학, 하버드 앤드 스미스소니언 센터' 강연에서 "EHT는 블랙홀의 첫번째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라면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EHT는 그동안 우리 은하계의 한 가운데 있는 '궁수자리(Sagittarius)A*'와 '처녀자리(Virgo)A' 중앙에 있는 M87 등 2개의 초질량 블랙홀을 관찰해왔다.

궁수자리 A*는 지구로부터 약 2만6000 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에 비해 질량이 약 400만배나 많다. M87은 태양계에서 54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