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호성 무안군의장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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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무안군의장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 발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5-02-12 20:03:13
정부 대국민 약속 반드시 지켜져야

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12일 열린 제300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12일 이호성(왼쪽 여섯번째)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남 시·군의장단들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의회 제공]

 

이 의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다"며 응급과 중증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또 지난해 국무총리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공식 발표한 만큼, 정부가 약속을 지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국립의대 설립은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이다"며 이를 통해 도민 누구나 균등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국이 불안정하더라도 정부의 대국민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함께 정부의 신속한 의대 신설 추진을 촉구했다.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이번 성명서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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