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폭행 혐의' 강지환 긴급체포에 '조선생존기'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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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긴급체포에 '조선생존기' 직격탄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10 20:23:07
미리보기·다시보기 등 VOD 서비스 중단
20부작 중 10회 방송…향후 촬영 일정 불투명

탤런트 강지환(42·조태규)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면서 그가 출연한 '조선생존기'의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탤런트 강지환. 사진은 지난달 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조선생존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10일 TV조선에 따르면 주말극 '조선생존기'의 홈페이지 미리보기와 다시보기 등 VOD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번 주 결방과 재방송 취소도 결정됐다.


'조선생존기'는 총 2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로 지난 7일 10회까지 방송됐다.

촬영을 12회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강지환의 체포로 향후 촬영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이후 방송 여부 또한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9일 10시 50분께 경기 광주 오포읍 자택에서 강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강 씨는 이날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술자리를 이어가다 소속사 여직원들이 자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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