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관광재단, 베트남 MICE 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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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베트남 MICE 시장 집중 공략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8-12 20:16:45

전남관광재단이 베트남 마이스(MICE) 시장에 대한 집중 공략에 돌입했다.

 

▲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024 다낭·호치민 MICE 로드쇼에 참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관광재단 제공]

 

마이스(MICE)는 회의,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와 이벤트의 약자로, 지역 관광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6일부터 닷새동안 2024 다낭·호치민 MICE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MICE 관계자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전남 MICE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로드쇼에서 다낭∼무안 간 국제선에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상담 40여 건을 진행했다.

 

또 전남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휴양형 MICE 시설, 전남 유니크베뉴를 소개해 베트남 MICE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전남도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도 설명해 눈길을 받았다.

 

지난해 양국 간 교류 관광객은 360만 명에 달하며, 베트남은 동남아 1위,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다양한 관광상품과 테마를 갖춘 베트남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올해는 양국 교류관광객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로 베트남 현지 여행사 등 1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석했다.

 

현지 아웃바운드 전문여행사인 v-one 투어는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들이 서울·경기 등 대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지방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다"고 밝혔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전남의 풍부한 매력을 알리고 휴양형 마이스 최적지임을 부각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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