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시아나 지원방안 23일 발표…최대 1조 지원

  • 구름많음이천
  • 흐림고창
  • 흐림순천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추풍령
  • 흐림완도
  • 흐림여수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대전
  • 흐림전주
  • 흐림창원
  • 흐림보성군
  • 흐림진주
  • 흐림거창
  • 흐림함양군
  • 흐림의령군
  • 구름많음세종
  • 흐림울산
  • 비포항
  • 맑음동두천
  • 비제주
  • 흐림북부산
  • 흐림목포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영천
  • 흐림군산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영덕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안동
  • 흐림통영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영주
  • 흐림흑산도
  • 흐림광주
  • 맑음인천
  • 흐림북창원
  • 흐림밀양
  • 맑음대관령
  • 흐림거제
  • 흐림부산
  • 구름많음춘천
  • 구름많음서산
  • 흐림광양시
  • 흐림경주시
  • 흐림산청
  • 흐림장수
  • 흐림성산
  • 흐림합천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금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충주
  • 흐림장흥
  • 맑음강화
  • 흐림고흥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속초
  • 흐림해남
  • 비서귀포
  • 맑음상주
  • 맑음철원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북강릉
  • 맑음파주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수원
  • 흐림정읍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강릉
  • 흐림부안
  • 구름많음울릉도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봉화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동해
  • 흐림김해시
  • 흐림고산
  • 구름많음구미
  • 흐림임실
  • 흐림남원
  • 맑음서울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홍성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대구
  • 맑음의성
  • 흐림강진군
  • 흐림남해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홍천
  • 구름많음인제
  • 맑음보은

아시아나 지원방안 23일 발표…최대 1조 지원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4-22 20:31:28
구주 매각,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병행
매각 대금으로 2조 원 안팎을 예상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채권단의 지원방안이 이르면 23일 확정 발표된다.


정부와 채권단은 2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의 지원책이 별도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당장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만일에 대비해 쓸 수 있는 커미티드라인 형태의 스탠바이론을 추가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대출에 비유하면 유동성 지원은 '현금'을 빌려주는 방식, 스탠바이론은 필요할 때 빌려쓰는 '마이너스통장' 개설 방식이다.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을 즉시 팔겠다는 수정 자구계획을 이날 회의 직후 승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지원 금액도 확정될 예정이다. 유동성 지원은 5000억 원에 다소 못 미치지만, 스탠바이론을 포함하면 1조 원 가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단의 유동성 지원은 오는 25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회사채 600억 원의 만기가 돌아오기 전에 시장을 안심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채권은행인 산은의 이동걸 회장은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4월 25일 전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결정이 내려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로써 다음달 초로 한 달 연장된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개선 약정(MOU)도 다시 체결될 예정이다. 이후 아시아나항공 대주주인 금호산업은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아시아나항공 공개 매각에 나선다.

구주 매각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새 주인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증권가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대금으로 2조 원 안팎을 예상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