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로또 857회 당첨번호 추첨 버튼을 눌렀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85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황금손으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출연했다.
MC 서경석은 "30년 넘게 종이를 접어왔다"고 김영만을 소개하며 "특별히 기억 나는 순간은 언제냐"고 물었다. 김영만은 "가끔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종이접기를 한다. 그 다음날 되면 이 친구들이 엄마한테 졸라서 SNS에 올린다. 그걸 볼 때마다 작은 감동, 아니 큰 감동이 온다"고 답했다.
MC 임현주 아나운서는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한 일이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김영만은 "경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도서지방이나 대안학교에 어려운 친구들이 아직 있다. 지금도 재능기부를 하고 있지만 그 친구들을 다 모아놓고 선물도 주고 즐거운 종이접기를 하는 게 아직도 꿈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코딱지 친구들 내일 무슨 날인지 알지 않냐. 즐거운 시간 가져라"고 외친 후 황금손 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로또 당첨번호는 6, 10, 16, 28, 34, 38이며 2등을 위한 보너스번호는 43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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