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성연쇄 살인사건 50대 남성 용의자 특정…경찰, 내일 긴급 브리핑

  • 맑음부안14.1℃
  • 맑음제주17.7℃
  • 맑음북강릉15.4℃
  • 맑음추풍령9.9℃
  • 맑음산청9.5℃
  • 맑음전주14.7℃
  • 맑음완도17.2℃
  • 맑음서청주10.0℃
  • 맑음통영14.4℃
  • 맑음보은8.3℃
  • 맑음영천9.2℃
  • 맑음문경11.4℃
  • 맑음의성7.9℃
  • 맑음정읍14.0℃
  • 맑음대전13.1℃
  • 맑음남해15.4℃
  • 맑음고창군13.3℃
  • 맑음함양군7.7℃
  • 맑음서산14.7℃
  • 맑음북창원15.9℃
  • 맑음대구13.8℃
  • 맑음이천10.0℃
  • 맑음울진13.7℃
  • 맑음동해14.7℃
  • 맑음상주10.1℃
  • 맑음강화13.7℃
  • 맑음남원9.9℃
  • 맑음홍천6.7℃
  • 맑음광주13.4℃
  • 맑음울산15.8℃
  • 맑음태백7.4℃
  • 맑음인제6.1℃
  • 맑음철원8.3℃
  • 맑음거제15.7℃
  • 맑음강진군13.4℃
  • 맑음성산19.2℃
  • 맑음동두천9.9℃
  • 맑음양산시15.1℃
  • 맑음장흥12.2℃
  • 맑음서울12.7℃
  • 맑음김해시15.7℃
  • 맑음밀양11.3℃
  • 맑음해남13.2℃
  • 맑음창원16.4℃
  • 맑음백령도18.0℃
  • 맑음흑산도20.1℃
  • 맑음영광군13.3℃
  • 맑음거창8.8℃
  • 맑음부산16.9℃
  • 맑음북춘천8.6℃
  • 맑음인천15.4℃
  • 맑음제천8.0℃
  • 맑음수원12.9℃
  • 맑음대관령4.5℃
  • 맑음봉화5.3℃
  • 맑음파주8.6℃
  • 맑음고창11.6℃
  • 맑음영주8.6℃
  • 맑음보성군13.8℃
  • 맑음광양시16.0℃
  • 맑음목포15.7℃
  • 맑음양평9.7℃
  • 맑음합천9.9℃
  • 맑음경주시12.0℃
  • 맑음안동9.4℃
  • 맑음포항15.4℃
  • 맑음천안10.1℃
  • 맑음영덕15.1℃
  • 맑음순천9.6℃
  • 맑음정선군6.3℃
  • 맑음춘천9.2℃
  • 맑음순창군10.3℃
  • 맑음세종11.8℃
  • 맑음충주10.1℃
  • 맑음장수6.6℃
  • 맑음진도군14.2℃
  • 맑음강릉14.7℃
  • 맑음부여11.2℃
  • 맑음영월7.4℃
  • 맑음청주13.2℃
  • 맑음북부산15.3℃
  • 맑음금산8.9℃
  • 맑음군산11.5℃
  • 맑음고산18.7℃
  • 맑음고흥10.9℃
  • 맑음임실8.9℃
  • 맑음홍성13.4℃
  • 맑음의령군9.5℃
  • 맑음원주10.0℃
  • 맑음울릉도18.5℃
  • 맑음서귀포19.3℃
  • 맑음여수16.5℃
  • 맑음속초16.9℃
  • 맑음구미12.9℃
  • 맑음청송군7.9℃
  • 맑음보령15.9℃
  • 맑음진주10.8℃

화성연쇄 살인사건 50대 남성 용의자 특정…경찰, 내일 긴급 브리핑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18 21:48:54
피해자 속옷서 채취한 DNA와 일치
DNA 분석기술 발달로 용의자 확인

사건 발생 33년 만에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드러난 가운데, 경찰은 19일 이번 사건과 관련한 수사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뉴시스]

​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18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유사 범죄로 수감 중인 50대 남성 A 씨를 특정했고, 19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게 된 경위 등을 추가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이 사건의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과거 피해자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A 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A 씨와 일치하는 DNA가 나온 증거물은 첫 번째 사건의 피해여성의 속옷으로, 이외에도 다른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 중에서 A 씨와 일치하는 DNA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분석기술의 발달로 30여년이 지난 증거물에서 DNA를 검출하는데 성공했고, 이와 일치한 유력 용의자를 특정했다.

경찰은 남은 증거물에 대해서도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 씨와 화성연쇄 살인사건과의 관련성을 추가 확인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화성연쇄 살인사건은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명이 강간·살해된 사건으로, 공소시효는 범행 당시의 형사소송법 규정에 따라 범행 후 15년이 지난 2006년 4월 2일 최종적으로 모두 만료됐다.

이에 따라 마지막 범행이 지난 1991년 4월 3일 벌어져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은 어려울 전망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