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민선9기 농업 분야 군수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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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석호 군수 초청 농정간담회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경남도 농정국을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도 농업기술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농정 분야별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농업 분야 주요 공약사업은 청년농부 육성 등 총 14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027년 농업 분야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 신규사업 12건, 총사업비 194억 원과 핵심 계속사업 35건, 총사업비 557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석호 군수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 군수는 지난 15일 동함안농협에서 농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오는 27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정간담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농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농업 분야 공약사업의 조기 이행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현장을 직접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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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석호 군수가 지난 20일 '산인면민과의 대화' 행사장에서 주민들과 환담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로 군민과의 첫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방문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된다.
20일 읍·면 방문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됐다. 차석호 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차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있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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