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트남산 현대차, 멕시코·호주 첫 수출…동남아 넘어 글로벌 생산기지로 '우뚝'

  • 구름많음서귀포19.4℃
  • 구름많음영천7.9℃
  • 맑음천안6.7℃
  • 흐림산청10.4℃
  • 맑음충주6.6℃
  • 맑음보령9.2℃
  • 흐림흑산도17.9℃
  • 흐림의성5.4℃
  • 맑음북춘천5.3℃
  • 맑음정선군5.6℃
  • 구름많음의령군8.6℃
  • 구름많음경주시9.4℃
  • 맑음광양시13.2℃
  • 맑음청송군4.0℃
  • 구름많음진도군17.3℃
  • 흐림합천8.8℃
  • 맑음인천13.0℃
  • 맑음서산8.7℃
  • 구름많음부안11.4℃
  • 맑음파주5.4℃
  • 구름많음남해14.0℃
  • 맑음상주9.7℃
  • 흐림양산시12.5℃
  • 구름많음부산15.7℃
  • 구름많음전주11.3℃
  • 구름많음밀양11.4℃
  • 맑음제천3.6℃
  • 구름많음거창6.5℃
  • 맑음문경8.3℃
  • 맑음서울11.7℃
  • 맑음안동6.8℃
  • 맑음세종8.9℃
  • 구름많음정읍12.4℃
  • 맑음영주5.8℃
  • 맑음춘천6.7℃
  • 흐림고산18.7℃
  • 구름많음북창원15.8℃
  • 흐림고흥12.1℃
  • 흐림북부산12.3℃
  • 구름많음임실7.5℃
  • 구름많음여수16.4℃
  • 구름많음창원16.0℃
  • 맑음원주8.3℃
  • 맑음속초12.3℃
  • 맑음백령도16.2℃
  • 맑음동해10.8℃
  • 구름많음완도16.6℃
  • 구름많음대구11.0℃
  • 맑음이천6.8℃
  • 구름많음남원9.3℃
  • 맑음강릉11.9℃
  • 구름많음장수5.0℃
  • 구름많음추풍령8.2℃
  • 맑음강화9.2℃
  • 구름많음성산16.5℃
  • 흐림함양군7.6℃
  • 구름많음순창군9.8℃
  • 구름많음고창군12.7℃
  • 구름많음진주9.1℃
  • 맑음보은6.2℃
  • 맑음홍천6.1℃
  • 맑음북강릉12.7℃
  • 맑음양평8.8℃
  • 맑음대관령1.0℃
  • 구름많음제주19.4℃
  • 구름많음해남16.7℃
  • 구름많음목포16.4℃
  • 맑음수원9.0℃
  • 구름많음순천13.4℃
  • 구름많음영광군11.7℃
  • 맑음인제5.4℃
  • 맑음울릉도17.7℃
  • 맑음대전10.7℃
  • 맑음철원5.2℃
  • 맑음포항13.7℃
  • 구름많음울산13.8℃
  • 구름많음보성군14.9℃
  • 흐림김해시14.6℃
  • 흐림부여7.6℃
  • 구름많음군산11.3℃
  • 구름많음강진군16.1℃
  • 맑음청주11.9℃
  • 흐림금산7.4℃
  • 구름많음거제17.0℃
  • 구름많음광주14.1℃
  • 맑음봉화3.3℃
  • 맑음동두천7.0℃
  • 맑음영덕11.1℃
  • 구름많음고창12.4℃
  • 맑음울진10.3℃
  • 맑음영월4.7℃
  • 맑음태백5.2℃
  • 맑음서청주7.1℃
  • 구름많음구미10.1℃
  • 구름많음통영16.9℃
  • 구름많음장흥13.6℃
  • 맑음홍성8.3℃

베트남산 현대차, 멕시코·호주 첫 수출…동남아 넘어 글로벌 생산기지로 '우뚝'

류순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8-15 21:44:48

베트남에서 생산된 현대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멕시코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차 베트남 생산 법인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수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베트남 최대 일간지 '탄니엔'(Thanh Niên, 청년이라는 뜻)에 따르면 베트남 현대차 합작법인인 현대 탄꽁(Hyundai Thành Công)은 지난 14일 베트남산 현대차를 멕시코와 호주로 수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에서 조립·생산된 물량이 멕시코와 호주 대륙으로 향하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 새롭게 진출할 수출 시장엔 대만도 포함되어 있다.

 

▲ 수출길 오른 베트남산 현대차. [탄니엔]

 

현대 탄꽁은 기존에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으로 완성차 및 부품을 수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생산된 전략 모델 '현대 크레타'의 공식적인 국제 시장 수출도 개시했다.

올해 구체적인 수출 목표도 제시되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1만5280대(완성차 1만160대, 부품 512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2030년부터는 연간 6만 대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장기적인 청사진도 함께 밝혔다.

이러한 수출 확장의 배경에는 베트남 닌빈(Ninh Bình)성에 위치한 생산 공장의 엄격한 품질 관리가 있다. 2009년 처음 생산 기반을 다진 현대 탄꽁은 2022년 제2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생산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