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스피린' 소량 복용, 난소암 예방·치료에 효과

  • 맑음인제-0.9℃
  • 맑음성산11.4℃
  • 맑음속초5.6℃
  • 맑음장흥7.4℃
  • 맑음양평4.3℃
  • 맑음밀양4.9℃
  • 맑음이천1.4℃
  • 맑음영월-1.6℃
  • 맑음인천4.1℃
  • 맑음울릉도10.1℃
  • 맑음광양시5.3℃
  • 맑음천안0.1℃
  • 맑음장수-0.5℃
  • 맑음강화2.1℃
  • 맑음거제9.2℃
  • 맑음영광군5.2℃
  • 맑음정선군-0.9℃
  • 맑음부산8.0℃
  • 맑음태백-2.0℃
  • 맑음전주4.2℃
  • 맑음고창군3.7℃
  • 맑음서귀포12.9℃
  • 맑음북강릉1.9℃
  • 맑음부안5.0℃
  • 맑음흑산도11.3℃
  • 맑음동두천℃
  • 맑음대구6.1℃
  • 맑음경주시6.7℃
  • 맑음홍성2.9℃
  • 맑음진도군10.0℃
  • 맑음광주7.2℃
  • 맑음영주2.6℃
  • 맑음울산5.9℃
  • 맑음북춘천-2.0℃
  • 맑음순창군5.3℃
  • 맑음고창5.1℃
  • 맑음상주4.1℃
  • 맑음남해7.5℃
  • 맑음김해시6.5℃
  • 맑음대전3.4℃
  • 맑음수원3.5℃
  • 맑음합천2.7℃
  • 맑음북부산4.6℃
  • 맑음고흥5.2℃
  • 맑음서산5.5℃
  • 맑음산청3.9℃
  • 맑음목포8.7℃
  • 맑음강진군8.1℃
  • 맑음강릉5.3℃
  • 맑음파주-2.2℃
  • 맑음부여1.1℃
  • 맑음의령군0.7℃
  • 맑음대관령-1.8℃
  • 맑음순천5.4℃
  • 맑음청송군-2.0℃
  • 맑음홍천-1.0℃
  • 맑음의성-1.0℃
  • 맑음양산시5.7℃
  • 맑음해남8.8℃
  • 맑음봉화-1.6℃
  • 맑음영덕4.7℃
  • 맑음보성군6.6℃
  • 맑음거창1.2℃
  • 맑음백령도7.3℃
  • 맑음창원7.0℃
  • 맑음고산13.6℃
  • 맑음포항6.7℃
  • 맑음군산5.8℃
  • 맑음북창원7.7℃
  • 맑음영천4.1℃
  • 맑음원주0.9℃
  • 맑음보령4.2℃
  • 맑음제주13.2℃
  • 맑음함양군2.4℃
  • 맑음춘천-2.2℃
  • 맑음남원2.1℃
  • 맑음안동0.1℃
  • 맑음충주0.0℃
  • 맑음금산0.6℃
  • 맑음청주5.3℃
  • 맑음서울3.8℃
  • 맑음세종3.7℃
  • 맑음보은-0.3℃
  • 맑음철원-2.4℃
  • 맑음완도8.3℃
  • 맑음정읍4.3℃
  • 맑음임실2.0℃
  • 맑음구미4.1℃
  • 맑음서청주1.1℃
  • 맑음문경4.0℃
  • 맑음동해3.8℃
  • 맑음통영7.7℃
  • 맑음울진3.2℃
  • 맑음진주3.6℃
  • 맑음제천-2.3℃
  • 맑음추풍령3.0℃
  • 맑음여수8.1℃

'아스피린' 소량 복용, 난소암 예방·치료에 효과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21 21:39:43
매일 소량 복용 난소암 발병률 10%, 암진행 30% 낮춰

 

아스피린을 하루 한 알 정도 소량 복용할 경우 난소암 발병률을 줄이고, 동시에 난소암 환자에게는 생존율을 높이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연구팀은 "실제로 나이든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심장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정도인 매일 소량의 아스피린 복용이 난소암 발병률을 10% 정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 난소암 환자에게는 생존율을 30% 정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뉴욕 노스웰 헬스 헌팅턴 병원의 산부인과 미첼 크래이머 박사는 "이들 두 가지 연구는 소염제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적당량의 아스피린 복용이 난소암 발병을 줄이고,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크래이머 박사는 이번 새로운 연구에 직접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연구들이 이를 확실히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81mg 정도 소량의 아스피린 복용을 권하는 것은 암 예방과 암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두 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난소암은 여성들의 생명을 괴롭히는 5번째 암으로, 가장 큰 문제는 암이 많이 진행된 뒤에 발견돼 사망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75만 명의 여성들을 상대로 평소 아스피린 복용을 물었다. 그리고 이들 중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3천500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난소암의 발병률이 10%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두번 째 연구는 호놀룰루에 있는 하와이 대학 연구팀이 약 1천 명의 난소암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난소암 판정을 받고 아스피린을 복용한 여성들의 경우 암진행이 30% 정도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 연구는 후향적 및 관찰적 데이터에 의존했기 때문에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입증할 수가 없었다.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대학병원 산부인과 아디 다비도프 박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에 대한 증거는 확실한 것 같다"며 "그 결과가 흥미롭고 믿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난소암과 관련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미국 암 협회(the American Cancer Society)의 사이트를 찾으면 된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