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당진 400mm 물폭탄에 침수지역 진입통제…주민 151명 대피중

  • 구름많음김해시21.3℃
  • 맑음장수15.0℃
  • 구름많음여수22.8℃
  • 구름많음북부산22.4℃
  • 맑음상주15.9℃
  • 맑음영광군17.6℃
  • 맑음동두천13.3℃
  • 구름많음성산23.8℃
  • 맑음청주16.5℃
  • 맑음춘천12.8℃
  • 맑음고창군18.7℃
  • 맑음군산18.7℃
  • 맑음부안18.3℃
  • 맑음고창18.5℃
  • 맑음백령도19.2℃
  • 맑음전주20.0℃
  • 맑음고흥19.9℃
  • 맑음북강릉19.9℃
  • 맑음강릉18.7℃
  • 맑음광주19.8℃
  • 맑음태백11.9℃
  • 구름많음울진19.9℃
  • 맑음진주20.2℃
  • 맑음진도군20.8℃
  • 맑음흑산도22.4℃
  • 맑음의령군19.0℃
  • 맑음대구20.3℃
  • 구름많음경주시19.3℃
  • 맑음광양시22.5℃
  • 구름많음부산22.2℃
  • 구름많음영덕19.5℃
  • 맑음임실16.6℃
  • 맑음강진군19.5℃
  • 맑음대전17.7℃
  • 맑음원주13.5℃
  • 맑음해남19.6℃
  • 맑음충주14.7℃
  • 구름많음울릉도20.1℃
  • 맑음홍성15.2℃
  • 맑음거창17.9℃
  • 맑음남원17.1℃
  • 맑음북창원22.3℃
  • 맑음창원23.2℃
  • 맑음수원17.9℃
  • 맑음서청주14.8℃
  • 구름많음청송군15.6℃
  • 구름많음안동17.9℃
  • 맑음보은14.0℃
  • 맑음북춘천12.3℃
  • 맑음추풍령15.5℃
  • 맑음순천17.4℃
  • 구름많음제주23.0℃
  • 맑음서귀포25.3℃
  • 맑음목포19.9℃
  • 맑음동해18.3℃
  • 맑음세종17.2℃
  • 맑음고산23.1℃
  • 맑음양평13.4℃
  • 맑음천안14.5℃
  • 맑음합천19.4℃
  • 맑음인천18.8℃
  • 맑음제천13.6℃
  • 맑음홍천11.5℃
  • 맑음보성군20.0℃
  • 구름많음구미19.3℃
  • 맑음강화16.7℃
  • 구름많음남해22.6℃
  • 맑음함양군18.9℃
  • 맑음정선군12.8℃
  • 맑음문경16.3℃
  • 구름많음거제22.2℃
  • 맑음정읍17.3℃
  • 맑음인제12.1℃
  • 맑음서울17.1℃
  • 맑음보령19.3℃
  • 구름많음의성16.7℃
  • 맑음완도22.8℃
  • 맑음산청19.6℃
  • 구름많음영천17.9℃
  • 구름많음봉화14.2℃
  • 맑음밀양21.1℃
  • 맑음금산15.5℃
  • 맑음영주16.6℃
  • 맑음부여16.6℃
  • 맑음순창군17.5℃
  • 맑음철원12.0℃
  • 맑음이천13.0℃
  • 맑음파주13.3℃
  • 맑음대관령8.8℃
  • 구름많음양산시22.3℃
  • 맑음영월12.5℃
  • 맑음속초20.4℃
  • 맑음서산18.4℃
  • 구름많음포항21.6℃
  • 맑음통영22.2℃
  • 맑음장흥19.2℃
  • 구름많음울산21.1℃

당진 400mm 물폭탄에 침수지역 진입통제…주민 151명 대피중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7-17 21:50:12
공무원 1100여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

17일 오전까지 4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충남 당진은 일부 학교가 휴교하고 15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17일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긴 당진전통시장. [당진시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평균 강수량은 377.4mm에 달했으며, 특히 정미면(454mm), 면천면(452mm) 등 일부 지역은 4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당진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 부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7일 새벽 4시 호우경보 발효 이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침수 피해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주민에게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260명이 당진초등학교, 당진국민체육센터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현재 일부는 귀가하고 151명이 현재까지 대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채운교(역천), 북창교(남원천) 일대 하천 수위가 홍수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통행을 즉시 통제했다.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휴교 조치를 내렸다.


수해 현장에는 시청 공무원 1100여 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에 나섰다. 침수 지역에는 양수기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수해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 수해복구에 나선 당진시. [당진시 제공]

 

시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대피소 내 칸막이 설치,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보급하며,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 종료 후 공공·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추가로 최대 18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