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 "인공지능 TV 'QLED 8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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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공지능 TV 'QLED 8K' 출시"

김들풀
기사승인 : 2018-09-02 22:58:09
"퀀텀닷 소재에 8K 해상도 적용, 최상의 품질"
AI 통해 TV가 수백만 개 영상 학습, DB구축까지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서 ‘QLED 8K’ TV를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QLED 8K’는 퀀텀닷 기술에 8K 해상도를 접목한 제품으로 8K(7680X4320)는 풀 HD(1920×1080) 대비 16배, 4K(3840×2160)대비 4배 더 많은 화소를 적용해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초고해상도 TV다.

이날 공개된 삼성 ‘QLED 8K’는 65형·75형·82형·85형 등 초대형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QLED TV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TV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75형 이상 대형 TV 시장이 올해 약 200만대에서 2022년 500만대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4K TV가 처음 도입된 2013년에는 4K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시장에서 3% 수준에 그쳤으나, 5년 만에 70%까지(금액 기준) 빠르게 확대된 바 있다.

이런 트렌드를 감안하면 화면 대형화에 따라 8K TV 시장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QLED 8K TV [삼성전자 제공]

삼성측은 "‘QLED 8K’가 8K 해상도가 주는 선명도, 퀀텀닷 기반의 풍부한 색재현력과 디테일, HDR10+ 기술이 지원하는 최적의 HDR영상 구현 등 최상의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8K TV는 화소의 밀도가 높아 화면이 커져도 세밀한 영상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보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제품은 퀀텀닷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4000니트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어 아침 햇살이나 모닥불의 불꽃, 어두운 밤하늘의 구름 등 기존 TV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높은 밝기의 HDR영상 구동 시에도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내구성, 화면 밝기에 따라 세밀한 색표현을 해 주는 컬러볼륨 100%를 구현해 더욱 생동감 있는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 ‘QLED 8K’는 그 동안 고화질 콘텐츠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8K TV의 가치를 제대로 경험하기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해상도(SD급 이상) 영상을 8K 수준으로 높여 주는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적용한 것으로 머신 러닝 기반 알고리즘에 의해 TV가 수백만 개의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 졌다.

TV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해주고, 각 장면을 화질 특징에 따라 분류해 원작자가 의도한 세밀한 차이를 살릴 수 있도록 영역별로 명암비·선명도 등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준다.

예를 들어 나뭇잎의 섬세한 선·색상의 디테일한 표현, 빛에 반사되는 파도의 미묘한 질감 등 각 대상의 특성을 살려 고해상도로 정교하게 복원해 주는 것이다.

삼성 ‘QLED 8K’에 적용된 AI 기술은 화질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영상에 맞춰 최적화 해준다.

사용자가 별도의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스포츠 경기에서는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배경의 관중 소리를 높여 주거나 콘서트 장면 등 음악이 나오는 영상에서는 저역대 소리를 강조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해 준다.

삼성 ‘QLED 8K’는 기존 QLED TV의 장점인 AI기반 라이프스타일 TV로서의 장점도 그대로 살렸다.

KPI뉴스 / 김들풀 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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