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에 4-0 리드 [전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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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크리스탈 팰리스에 4-0 리드 [전반종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14 23:57:04
손흥민, 전반 10·23분 골 및 득점에 모두 관여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4-0로 리드했다.


​토트넘은 14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전반전부터 4-0으로 앞섰다.


▲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14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손을 잡고 있다. [AP 뉴시스]

 

이날 손흥민은 시즌 마수걸이골과 2호골까지 성공시켜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선제골은 전반 초반 터졌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었다.


전반 10분 후방에 있던 토비 알더바이럴트가 롱패스를 찔렀다. 이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한 번 접어 중앙으로 들어간 후 왼발슈팅으로 구석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은 전반 21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이 아크 부근에서 측면으로 찔러준 공을 세르주 오리에가 가운데로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공은 반 안홀트를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분 뒤 손흥민의 시즌 2호골이 나왔다. 이번에도 오리에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 측면에 있던 손흥민이 왼발 논스톱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2분 네 번째 골이 터졌다. 이 역시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됐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빠르게 측면으로 패스를 했다. 이를 해리 케인이 원터치로 땅볼 크로스했고 반대편에서 달려들어오던 에릭 라멜라가 슬라이딩하며 차 넣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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