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산시, 34만 시민의 희망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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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4만 시민의 희망을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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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12 16:20:16
17개 읍면동에서 희망 더하기 대화 실시


아산시, 34만 시민의 희망을 모으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도고면·신창면·온양5동 방문을 끝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희망 더하기 대화에서는 시정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선7기 아산시 운영에 대한 비전 및 미래 성장 동력, 2019년 주요사업 추진현황 등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오 시장은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아산 신도시 등 쟁점이 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에 갈등이 수반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 대안이 도출되기도 한다”며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아산은 발전의 속도가 빠른만큼 풀어나가야할 숙제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럴 때일수록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는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이번 희망 더하기 대화는 기존의 건의와 답변이라는 단순한 소통에서 벗어나, 나눔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미담 사례자를 발굴해 격려하고, 지역 특수시책 및 단체 우수활동 내역을 발표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

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의 참 모델로, 앞으로 이를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지역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에서 해결이 쉽지 않은 주민 요구에는 이해를 구하기 위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무엇보다도 주민 안전에 관한 건의사항은 최우선 순위로 시행하기로 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통합할 수 있는 주민자치 역량이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다각적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급한 사업부터 예산 편성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희망 더하기 대화를 통해서 아산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지혜를 더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아산시민의 아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바탕으로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시민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더 큰 아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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