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천시, 우리가 예쁜 벽화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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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우리가 예쁜 벽화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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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13 10:50:26
감문면 남곡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지금까지 그냥 회색빛 담벼락으로만 자리했던 공간을 지역예술가와 경북보건대 학생들의 도움으로 밝고 환한 꽃그림과 아름다운 사계절로 채워진 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탈바꿈이 있었다.


지난 11일,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지금까지 그냥 회색빛 담벼락으로만 자리했던 공간을 지역예술가와 경북보건대 학생들의 도움으로 밝고 환한 꽃그림과 아름다운 사계절로 채워진 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탈바꿈이 있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벽화그리기 또한 어르신들 모두에게 꼭 있어야만 하는 다함께 하겠다는 “같이”와 함께 인지환경개선 효과가 크기에 다같이 어울려서 그림의 주제도 정하고 다같이 그려냈다는 성취감으로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 됐다.

어르신들과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가 삼삼오오 어우러져 한 부분을 채우고 나면 어느덧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빙그레 웃음도 나와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 마을이 이렇게 환해지고 이뻐져서 정말 고마운 일이고 아들, 며느리, 손주에게도 자랑할 거라고 기뻐하셨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친화적인 환경조성은 물론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다함께 행복한 마을로 나아가도록 치매인식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들 스스로가 꾸준히 참여해서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면서 지내시길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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