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동군, 2019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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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19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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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19 09:16:00
하동군, 평사리문학대상·청소년문학상·하동소재작품상 등 오는 9월 10일 마감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평사리문학대상, 평사리 청소년문학상, 하동소재작품상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하며, 마감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편수는 소설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이다.

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50장 내외로 3개 부문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

응모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 또는 등단 5년 미만의 능력 있는 기성작가로,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시·수필·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창작 소설 1편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동소재작품상은 지리산·섬진강·하동을 소재로 월간·계간·반연간지 등 전국 발간 문예지에 발표된 기성문인의 소설·시 각 1편씩이며, 소설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시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19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0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으며 모든 부문의 PC 파일 제출도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운영 중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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