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가유공자 남편을 성심껏 내조한 제18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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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남편을 성심껏 내조한 제18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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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19-06-19 13:56:43


국가보훈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아내에게 주는 제18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축사,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수상자 선정은 상이군경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였는데, 특히, 1968년 무장공비 김신조 청와대 습격 사건 당시 전투에서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상이를 입은 공상군경 1급 남편과 결혼해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남편을 보살피고 네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이미순 님, 1984년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척추에 상이를 입어 하반신이 마비된 남편을 간호하는 동시에 재활체육에 매진하게 해 양궁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조한 박정애 님 등 20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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